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올해 한우고기 평균 도매가격, 지난해보다 오른 kg당 2만원

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2026’ 발표

올해 한우고기 평균 도매가격은 지난해보다 오른 ㎏당 2만원(거세우 기준) 내외로 형성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농업전망 2026’에서 올해 한우 사육마릿수를 314만7000마리로 내다봤다. 지난해보다 2.0% 줄어든 수준으로 2세 미만 사육마릿수 감소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소고기 생산량은 도축마릿수 감소로 지난해보다 7.9% 줄어든 28만8000t으로 예측했다. 한우고기(거세우) 평균 도매가격은 공급량 감소에 따라 지난해(1만9645원)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축산물이력정보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도축할 수 있는 한우 수소(거세우 포함) 25개월령 이상은 25만7000마리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10.8% 줄었다. 하반기 도축 가능한 18~24개월령은 30만7000마리로, 지난해보다 6.6% 감소했다.


올해 소고기 수입량은 미국·호주 관세 인하에도 불구하고 수입단가 상승, 주요 수출국 공급량 감소로 지난해보다 6.7% 줄어든 43만6000t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