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도체중 110kg 증가·AB등급 100% 기록 세미나 통해 한우 사양관리 성공 노하우 공유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최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소재 성자목장에서 ‘우수농장의 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모두가 바쁜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성사료 고객뿐만 아니라 지역 축산 관계자와 한우 농가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우수한 사양관리 사례와 우성사료의 대표 제품인 ‘스마트55 한우마루’를 활용한 실제 성적 향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인공인 성자목장 이기순 대표는 오랜 기간 우성사료와 함께 우수한 성적과 경쟁력을 유지해온 대표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성자목장은 우성사료 프로그램 적용 이후 출하 성적이 크게 향상되며 현장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성적 자료에 따르면 1++ 이상 출현율은 2020년 42%에서 2026년 57%로 15%p 상승했으며, 1+ 이상 출현율 또한 82%에서 95%로 증가했다. 평균 도체중은 445kg에서 555kg으로 110kg 향상됐고, 평균 근내지방도 역시 6.5에서 7.2로 높아졌다. 특히 AB
현장 적용 중심 한우 사양관리 교육 진행 우수농가 사례·생산성 향상 노하우 공유 맥스나인GPT·자가TMR 활용 전략 소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올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의 뜨거운 열기를 더욱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해 ‘2026 팜스코 축우 스페셜스쿨’을 개최했다. 최근 천안 S2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장 사양관리 노하우는 물론, 우수 농장의 실제 운영 사례까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마케팅실 손민기 축우PM의 ‘맥스나인_GPT 프로그램의 이해’ 강의로 시작됐다. 손 PM은 프로그램의 운영 방향과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축산식품연구소 축우R&D팀 김두현 박사는 ‘슈퍼 한우의 일생과 함께 하는 맥스 시리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박사는 송아지부터 출하 단계까지 성장 시기별로 적용할 수 있는 팜스코 급여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설명했으며,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맥스 시리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국립축산과학원 백열창 박사는 ‘한우 기초영양학 및 자가TMR의
‘우다다 봉사단’ 중심 사회공헌 활동 확대 동탄 청계중앙공원서 환경 개선 봉사 진행 친환경 가치 확산하며 지역사회 상생 앞장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친환경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기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성그룹은 2025년 임직원 주도의 사회공헌 조직인 ‘우다다 봉사단’을 공식 출범한 이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왔다. ‘우다다 봉사단’은 ‘우성이 다같이 만드는 다른 내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지속가능한 나눔 실천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에서 최근 경기도 화성시 동탄 청계중앙공원 다랭이 빗물정원에서 환경 개선을 위한 꽃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우성그룹 임직원 17명이 참여해 도심 녹지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 임직원들은 안젤로니아, 톱풀, 플록스, 우단동자 등 다양한 봄꽃과 소관목을 식재하며 공원 환경을 정비했다. 다소 힘든 작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료들과 함께
동물용 초음파진단기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 온 ㈜송강GLC(대표이사 심재국)가 최근 유럽 시장에서 대규모 추가 수주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입증했다. 송강GLC는 지난 15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온 덴마크의 ‘Vilofarm A/S’에 초음파진단기 40대를 수출한 데 이어, 네덜란드에도 5대를 수출하며 지난 한 달간 총 45대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주요 수출처인 덴마크의 Vilofarm A/S는 유럽 내 축산 종합 우량 기업군으로 잘 알려진 ‘Danish Agro Group’ 및 ‘Danish Vilomix Holding’의 산하 기업이다.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유럽 축산 선진국에서 15년 넘게 대량 오더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송강GLC의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신뢰도를 완벽히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송강GLC는 현재까지 일본, 덴마크, 독일, 프랑스, 캐나다, 헝가리, 네덜란드 등 전 세계 주요 축산 강국에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누적 판매 대수 3787대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심재국 대표이사는 “지난 1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가 대량 수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축산과학원,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교육 실시 농촌진흥공무원·대학·산업체 관계자 등 54명 참여 배합 원리부터 지역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방안 교육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농촌진흥공무원과 대학교, 산업체 관계자 등 54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사료비 부담을 덜고,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우 분야 최신 신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의 배합 원리를 교육했다. 아울러 지역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사육 환경과 가용 자원에 맞춰 영양소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배합비 작성 실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키우고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가 한결 쉬워질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구축한 전문가 연결망(네트워크)을 토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전남도는 올해 조사료 적기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축산·경종농가에게 11개 사업 1029억원을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선 도내 5만6000㏊에서 생산된 조사료의 원활한 수확·유통을 위해 사일리지 제조·운송비를 ㏊당 114만~221만원 지원한다. 특히 품질 등급을 거쳐 유통되는 조사료는 ㏊당 최대 259만원을 차등 지원해 품질 고급화를 유도한다. 조사료 수확·운송에 필수적인 기계·장비 지원도 이뤄진다. 트랙터·결속기·랩피복기 등 조사료 재배 일반단지는 수확 면적 20㏊당 1억5000만원, 전문단지는 70㏊당 3억원으로 총 99억원을 조사료경영체에 지원한다. 국내산 조사료 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조사료 가공시설 공모사업에 영광축협이 선정돼 30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전국 최초로 조사료 종자구입비 보조 비율을 당초 30%에서 50%까지 상향 지원하는 등 국제 곡물가격 불안정,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도 완화한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등 전남지역 동계 조사료는 월동기 양호한 기상 조건에 힘입어 올해 5월 이후 수확 조사료 생산량이 약 75만90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기후여건과 생육상황에 따라 최종 생산량은 바뀔 수
한우 시황 긍정 속 생산비 상승 구조 진단 조사료 품질·공급 안정화 방안 함께 제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달 22일 강원도 철원에서 ‘한우 천만원 시대, 수익성을 더 높여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매스미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힘입어 약 60여명의 고객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의 높은 참여도와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행사는 김용남 사업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그는 “2022년부터 이어진 긴 불황 속에서 한우 농가 수가 크게 감소했지만, 2026년 한우 거세우 두당 평균 천만원 시대라는 새로운 호황기가 도래했다”며 “이러한 시기에 과연 농가가 충분한 수익을 내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객이 있어야 팜스코도 존재할 수 있다”며, 농가의 수익성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맥스나인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본격적인 발표에 나선 정용석 부장은 한우 산업의 전반적인 시황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도, 산업이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짚었다. 특히 “다양한 생산비 증가 요인들로 두당 매출은 증가했지만 실제 수익성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
축산과학원, 대전 석청농장서 TMR 기술 현장교육 진행 축산 명인 사례 공유로 기술도입 이해도 제고 배합기 공동 활용 등 사료비 절감 방안 논의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달 27일 대전광역시에 있는 석청농장에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야기된 사료비 상승에 대응해 사료비 절감 기술을 현장에 공유하고, 농가 적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산 명인과 청년농업인, 국립축산과학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 이론 교육을 받았다. 또한, 사료를 배합하고 급여하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며 실무 기술을 익혔다. 축산 명인이 사료 배합 원리와 운영 기술을 상세히 설명해 이해를 도왔으며, 실제 농장 운영 경험을 살려 기술 도입 초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현장감을 더했다. 이어 축산 명인과 청년농업인 등이 함께 자리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 활용 방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장비 투자 부담은 줄이고, 활용 효율은 높일 수 있게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배합기를 2~3개 농가가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