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최근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ESG 분과 정기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에 따라 ESG를 중장기 경영 전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논의하는 정기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에는 ESG TFT 전원이 참석해 2025년 ESG 평가 결과와 주요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ESG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단기적인 평가 대응을 넘어 우성의 사업 특성과 연계된 ESG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우성은 2025년 한 해 동안 ESG TFT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다양한 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성과와 한계를 함께 점검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이를 통해 ESG 활동을 보다 실행력 있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ESG 과제 실행력 강화 △관리 체계 고도화 △전사적 참여 확대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ESG를 기업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ESG 분과 정기회의는 우성이 그동안의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단기적인 평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축산농가 버팀목 역할 수행 약속 최강필 대표이사, 현장경영 지속 계획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새해를 맞아 지난 5일 서울 강동구 소재 농협사료 본사에서 임원과 사무소장, 자회사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일 취임한 최강필 신임 대표이사의 첫 공식 행사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남보다 먼저 나서서 책임지고 길을 여는 자세’라는 뜻인 일마당선(一馬當先)의 의미를 담아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사육두수 감소와 농가 규모화 등 사업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필요하다. 축산농가, 조합과 함께 축산 경제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임직원간 긴밀한 소통·화합을 이뤄 시장점유율 20%를 달성하자”고 올해 중점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서 및 지사무소별 핵심 추진과제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임원들은 사업경쟁력 확보와 축산농가 지원 강화를 위한 본부별 중점 추진사항을 주문하는 등 실행력 제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농협사료가 축산농가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판단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달 26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2025년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경영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국내 경제 및 축산환경 전망을 공유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전사 협업을 기반으로 한 ‘원팀(One Team)’ 경영을 강조하며 조직 간 시너지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우성은 사료사업을 중심으로 기반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사업과 축산 밸류체인 확장 등 미래 성장 엔진의 단계적 가시화를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품질 경쟁력 고도화와 WOS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행 중심 조직문화 정착,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우성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다”며 “2026년은 기반사업의 경쟁력을 확실히 완성하고, 이를 2028년 창립 60주년의
안성공장에서 시무식 개최 ‘VISION TO VICTORY’ 목표 업계 리딩기업 위상 구축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팜스코 안성공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이번 시무식은 국내 및 인도네시아 사업 현장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해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VISION TO VICTORY’, 비전을 승리로 바꾸는 해=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각 사업 현장에서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팜스코 구성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올해의 슬로건인 ‘VISION TO VICTORY’를 강조하며 “2026년은 우리가 가진 비전을 실질적인 승리로 증명해내는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팜스코가 다시 한번 업계의 기준이 되는 해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말띠 구성원들의 특별한 새해 다짐=이어진 ‘나의 해, 나의 소망’ 순서에서는 2026년 병오년의 주인공인 말띠 구성원들이 새해 소망과다짐을 전했다. 말띠 구성원들은 역동적인 말의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한우고기가 소비자 곁으로 다가선다. 농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대성축산기업, 이마트와 지난달 26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한우고기를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계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브랜드 론칭 행사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만을 선별해 가공한 축산물로 환경과 청정을 강조한 차별화된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관리원, 대성축산기업, 이마트가 협업해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확산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홍길 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농가의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이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성사료가 개발한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가 축산농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지난달 19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25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충남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2025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는 한우·젖소 등 6개 분야에서 우수 가축을 선정하는 충남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매년 약 3000여 명의 축산농가와 관계자가 찾는 대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우성사료는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 시리즈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지난달 16일 방영된 KBS ‘퀴즈토리: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감탄한우 소개 영상을 상영하며 친환경·저탄소 사양관리 솔루션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부스 내외부에는 △감탄한우 관련 언론보도자료 △사랑목장 감탄한우 우수 출하성적 △한우마루 시리즈의 성과사례(충남한우협동조합, 최배용 사양가 출하성적 개선) 등이 전시돼 현장을 찾은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우성사료는 이번 행사에서 한우마루, 맥스큐Q, 원기송알파 등 주요 한우 사료 라인업도 선보였다. 특히 충남지역 우수거래선의 실제 사양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효율성과 경쟁력
‘#오름(#OREUM)’에서 정기전시 공동 운영 지역 미술인 창작활동 적극 지원 지역민에 수준높은 전시 선보일 예정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강동미술협회와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오름(#OREUM)’에서 정기적인 전시를 공동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문화 교류를 확대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선진의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이다. 선진은 #오름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시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설치 지원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회는 소속 회원과 청년작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까지는 강동미술협회의 오재식 작가와 박창수 작가의 2인전 〈생명과 숨결〉이 #오름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재식 작가는 수십 년간 자연을 화폭에 담아온 회화 작품을 통해 삶의 길과 자연의 숨결을 담아내고, 박창수 작가는 생명의 원초적 울림과 존재의 힘을 입체 조형으로 형상화한다. 서로 다른 방식이지만 두 작가 모두 인간과 자연, 그리고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깊은 사
한우산업, 이제 불황을 지나 호황의 전환점 맞아 시세 의존에서 벗어나 생산·수익성 동시에 잡아야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달 26일 전남 나주시 씨티호텔에서 ‘슈퍼 한우의 일생 톺아보기’를 주제로 나주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한우농가 고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은 슈퍼 한우의 기준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불황 끝, 호황의 전환점…시세 의존 탈피해야=행사의 포문은 정창민 축우팀장이 열었다. 정 팀장은 “무려 2년 만에 한우 평균 경락단가가 2만원을 회복했다”며 “번식용 암소와 송아지 생산 두수 감소, 송아지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 등으로 내년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따라서 여전히 ‘금송아지’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우 산업은 불황을 지나 호황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제는 시세에만 의존하는 경영에서 벗어나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아야 할 때이며, 농가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퍼 한우의 기준은 수익성=이어 방지환 축우 지역부장이 ‘슈퍼 한우의 일생 톺아보기’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과거 슈퍼
현지 맞춤형 생산라인 완비 동남아 시장 진출 한층 박차 토핑형 배합설비 도입도 주목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베트남법인이 펫푸드 자동화 설비 구축과 물류 거점 확충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3일 우성에 따르면 베트남 현지 맞춤형 생산라인을 완비함으로써 동남아 펫푸드 시장 진출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월, 우성 베트남 법인은 최신 펫푸드 포장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며 생산 효율화와 품질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했다. 이번에 도입된 자동 포장라인은 정밀 중량 조절 시스템과 로봇 제어 기술을 적용해 생산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동시에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또한 전용 환기 시스템과 자동 온습도 제어 창고를 갖춰 제품의 신선도와 위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글로벌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 환경을 완성했다. 특히, 프리미엄 맞춤형 반려동물 사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토핑형(Topping) 배합 설비를 새로 도입한 점이 주목된다. 다양한 원료를 균일하게 혼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영양 밸런스를 동시에 고려한 고급 펫푸드 생산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우성은 ‘기능성·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건립, 2027년 준공목표 햄·소시지 등 주요 육가공 제품 생산 예정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육가공사업부(대표이사 전원배)는 지난달 9일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촌리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내 신축부지에서 ‘익산공장 신축공사 안전기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익산공장(㈜하림푸드)은 이천(㈜선진FS), 음성(㈜선진햄)에 이어 세 번째로 건립하는 육가공 공장으로, 생산 역량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날 안전기원식에는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을 비롯해 육가공 사업부문을 이끄는 전원배 대표, 김광호 이사 및 주요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사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무재해·무사고 준공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과 참석자 전원의 안전 다짐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협력사 대표와 임직원들은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약속하며, 현장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익산공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5만4000㎡ 부지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첨단 가공설비를 갖추어 햄·소시지·베이컨 등 주요 육가공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