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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신임회장에 김삼주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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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4일 전자투표…73.5% 득표 획득

“동심동덕 자세로 한우인 권익보호 앞장”

 선출 부회장 한양수·이희대 후보 당선

 

 

국내 한우농가 최대 조직인 전국한우협회 신임회장에 김삼주(53) 전(前) 대구경북도지회장이 당선됐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달 25일 제10대 회장에 김삼주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경북 영주를 연고지로 경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한우협회 영주시지부장, 대구경북도지회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 등을 거쳤다.

 

이번 한우협회장 선거는 김삼주 단독입후보로 치러졌다. 한우협회는 대의원 284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양일간 전자투표(문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26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전체의 73.5%인 195표가 김삼주 후보를 지지했다.

 

김삼주 당선인은 “동심동덕(同心同德 :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는 것)의 마음가짐으로 전국의 10만 한우농가들과 함께 한우산업의 안정과 협회 발전을 위해 우직하게 나아가겠다”며 “대외적으론 외풍에 흔들리지 않는 담대함으로 한우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욱 신장시켜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선출 부회장에는 기호 1번 한양수 후보와 기호 3번 이희대 후보(기호순)가 당선됐다. 한우협회는 지명 부회장의 경우,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한우협회 선관위는 지난달 25일 오후 2시 서초동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당선증 교부식을 갖고, 신임 김삼주 회장 당선인과 한양수, 이희대 부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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