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여름보내는 것이 농사 성공 비결
모든 고객 건강한 여름만들기 곁에서 적극 지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전사적으로 ‘쿨 썸머 프로젝트’(Cool Summer Project)를 시행함에 따라 하절기 문제 극복 및 고객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력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매년 반복되는 섭취량 및 생산 관련 성적 저하 등의 여러 난관을 슬기롭고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취지에서 비롯돼, 6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시행된다.
특히 2021 천하제일 쿨 썸머 프로젝트는 한 축종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사적으로 모든 축종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따라 하절기 생산성 향상이라는 통일된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뜨거운 여름보다 더 강렬한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축우팀은 하절기 반추위 발효환경 개선을 통한 섭취량 증대를 목적으로 축우 제품에 생균제 및 비타민을 강처방한 보강 배합비를 적용한다. 더불어 기존 당밀 코팅을 대신해 ‘내츄럴-G 코팅’을 적용함으로써 섭취량 증대는 물론 외관품질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우PM 이덕영 부장은 “반추 가축의 경우, 여름을 건강히 잘 보내는 것이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다. 천하제일의 검증된 우수한 제품, MPT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에 더해 신제품 원샷화이버의 활용을 통해 하절기 조사료 섭취량까지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쿨 썸머 프로젝트 성공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권천년 사장은 “하절기가 다가오면 우리 고객들은 여러 어려움들을 마주한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적극 해결하고자 천하제일은 2021 쿨 썸머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이를 통해 농가의 생산성과 직결된 난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모든 고객의 행복과 가치 창조를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의 농가 모두 건강한 여름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적극 지원하고, 곁에서 든든히 항상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