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지난 7일 본사 회의실에서 중소가축분사 및 자회사인 농협티엠알과 2024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 농협사료는 경영협약을 통해 ▲축산농가 지원 확대로 협동조합 가치실현 ▲중소가축분야 자립경영시스템 구축 ▲상시 방역·안전관리로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 ▲미래축산업 선도를 위한 신사업 추진 등 부문별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중소가축사료와 TMR사료의 경쟁력제고, 판매확대 등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최근 가축전염병 확산과 축산물 가격하락, 물가 상승 등 대·내외 불안요소가 지속됨에 따라 우리 축산업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협사료는 '축산농가의 힘이 되는 드림파트너'로서 사업전반의 변화와 혁신으로 어려운 시장여건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소이랩 패스’ 급이 27농가, 한우능력평가대회 참가 타농가 대비 등심단면적 3.2% 근내지방도 4.3% 높아 경매단가 19% 이상 높은 수익…대통령상 싹쓸이 충남 논산시 연무읍 동안로 479번지에 자리한 ㈜피드업(대표이사 이혁기)의 발효대두박 제품 ‘소이랩 패스’의 인기가 뜨겁다. 일반 사료 및 TMR 사료에 ‘소이랩 패스’ 3~4%를 첨가해 급이하면. 아미노산 등 단백질 소화흡수율이 12% 향상되는 획기적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이 현장에서 직접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는 ‘소이랩 패스’를 급이한 27농가가 참가해, 등심단면적 및 근내지방도 부문에서 241명 타 농가 대비 3.2%와 4.3% 높은 성적을 올렸고 경매단가에서도 19% 이상 높은 수익을 올렸다. 특히 대통령상을 비롯 상위 5위권 내에 전남과 강원 3농가가 수상을 받았다. ㈜피드업이 생산·판매하고 있는 발효대두박 단미사료 제품 ‘소이랩 패스’는 현재 한우농가 1500곳에서 사용중이며, 카길애그리퓨리나 농협사료 우성사료 등 20여개 사료회사를 비롯 전국 50여개 축협에 납품되고 있다. 2012년 창업해 세계에서 유일한 바이패스 발효대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라한셀렉트 경주 호텔에서 대리점 대표를 포함한 우성그룹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성 챌린지 컨퍼런스 2024(WCC2024)’를 개최했다.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2024년 우성사료 100만 톤 판매를 도전하는 한 해로 만들기 위한 승리에 대한 결의와 도전의식을 의미하는 ‘승리 정신(Winning Spirit)’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우성은 2023년 연간 판매 톤수로 90만 톤, 10월과 12월에는 월간 8만톤 판매 톤수를 돌파해 직전 25년간의 실적 중 최대 판매 톤수를 기록했다. 또한 1:1 고객맞춤 서비스, 지역별 대형세미나, 신공장 견학, 고객 화재 및 수해 등 재난지원 활동 등을 통해 우성사료의 핵심인 고객가치를 전달하는 한 해를 보냈다. 이번 컨퍼런스는 100만톤을 향한 위대한 도전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 2024년의 시작을 축하하고 목표달성에 대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한재규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슬로건의 의미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고객이 없으면 회사도 없다는 생각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연말연시를 맞아 총 23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최근 팜스코 본사는 논현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부금과 사랑의 후원 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 팜스코 제품인 하이포크 육가공 제품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한데 이어 안성공장에서는 안성시청을 방문해 현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칠곡공장에서는 칠곡군 호이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기부했으며 기부한 성금은 취약 계층과 관내 거주 중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음성푸드센터와 청주푸드센터, 정읍공장, 제주공장에서도 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기부금과 기부물품은 팜스코 임직원들이 1년간 저금통에 모아온 금액과 회사의 매칭을 통해 마련됐다. 팜스코는 임직원들의 적극적,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팜스코 관계자는 “팜스코 각 사업장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이웃들과 매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흥성사료㈜(대표이사 정재윤)가 기존의 챔버 시스템 보다 원료의 소화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가압식 챔버 후레이크’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새롭게 구축한 후레이크 생산 시스템은 최신의 가압식 챔버 설비 외에 네덜란드에서 직수입한 ‘드라이어·쿨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후레이크 품질 변이를 최소화하고, 소화율과 가축의 섭취량 증가를 가져와 생산성 향상은 물론 미소화분을 획기적으로 줄여 수익 증대 효과가 탁월하다. 흥성사료 관계자는 “축산물 소비 위축과 생산비 증가로 양축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연구 개발에 더욱 힘써 양축농가와 함께하는 100년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지정산업(주)(대표이사 윤원택)이 영하 50℃에서도 얼지 않고 10℃를 유지하는 ‘보온발판소독기’를 절찬리에 보급하고 있다. 축산업에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은 전염 경로를 잘 파악해 차단할 경우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무턱대고 소독약을 뿌려만 놓는다고 해서 차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소독약은 산화되는 시간과 온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액체 소독약을 바닥 주변에 분사할 경우 대부분 몇 시간 경과 후에 거의 효력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바이러스나 세균의 재감염을 막을 수 없다. 바이러스는 신발이나 차량의 바퀴에 의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등산객이 발생 지역의 농장을 무심코 지나갈 경우 질병 전파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살아 있는 멧돼지나 고라니, 들고양이, 기타 짐승들의 이동동선을 농장주 또는 직원들이 지나칠 경우에도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다. 신발 소독의 경우 소독약 온도는 10℃ 전후를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이하나 영하의 날씨로 인해 소독약이 얼어 있을 경우 소독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농장의 출입구에는 반드시 발판소독기 사용을 원칙으로 해야 바이러스의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농
업계 선도할 최고 기술 확보와 고객 가치 창출 창립 50주년 넘어 새도약 발판 마련 원년될 것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4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경영방침과 주요사업 목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진의 대리점과 가족, 선진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진은 이번 전진대회에서 올해 경영방침 ‘New Start, Beyond SUNJIN’을 선포했다. 지난 2023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선진은 양돈, 사료, 식육, 육가공 등 양돈사업 전 분야에 걸쳐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을 이어왔다. 선진은 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기술을 확보하고, 더 높은 고객 가치를 창출하며 2024년을 새로운 역사를 위한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범권 총괄사장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된 행사는 2024년 신규 대리점 소개, 시장현황 및 전략발표, 2024년 목표 협약 및 목표 달성 결의, 2023년 결산 및 우수 대리점 시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선진은 분야별 목표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비육우의 경우 하이엔드 사료와 고급육 사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BMS(마블링 점수, Be
1984년 세신산기로 창립, 1996년 현재 상호로 변경 내구성과 성능 우수한 TMR사료 설비 연구에 매진 기술특허 인증 12종·실용신안 5종 등 기술력 탄탄 “올해로 회사 창립 40년을 맞습니다. 1991년 TMR사료 생산을 접하고 국내산 배합기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한 이후, 축산농가와 함께 TMR 생산설비를 고도화해 나가면서 한우산업과 낙농산업의 발전에 미력하나마 기여해 왔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세진분체기계의 기술력을 믿고 ‘공장형 TMR사료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 설치를 지속적으로 의뢰해 주시고, 우리 제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시는 축협 및 양축농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장형 TMR사료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 설치 업체 선두주자로 우뚝 선 세진분체기계 안태완 사장의 첫 인사말이다. 안태완 사장은 “이제 공격적 영업에 나서지 않더라도 대규모 TMR사료 생산설비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세진분체기계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간접적으로 밝힌다. 세진분체기계는 1984년 세신산기로 창립하고 1996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이후, TMR 배합기와 TMR사료 저장기 및 공급기, TMR 소포장용 계량기 등 내구성과
새해 국내산 ‘열풍건초’의 생산과 유통이 확대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수급이 불안정한 외국산 건초를 대체하고 국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발, 보급한 ‘열풍건초 생산 시스템’을 올해 4개 시도에 추가 조성해 건초 생산과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건초는 수분 함량이 20% 미만으로 한우 등 반추 가축을 기르는 데 매우 중요한 풀사료이다. 국내 생산 환경에서는 건조가 어렵다 보니 연간 100만톤을 수입하고 있으며, 국제 정세에 따라 수급이 불안정하고 가격 상승 폭이 가팔라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큰 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건초를 생산할 수 있는 ‘열풍건초 생산 시스템’을 2022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풀사료 수분 함량이 30~50% 수준까지 되도록 현장에서 말린 뒤 수거해 실내에서 뜨거운 바람으로 다시 20% 미만까지 낮추는 기술이다. 이렇게 생산한 건초 유통 추정가격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경우, kg당 416원으로 수입 티머시(706원/kg) 대비 41% 저렴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지난 10일 충남 당진에서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제3차 설립준비위원회를 개최, 공장 건설을 비롯 법인 설립 등 사업 준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은 농협중앙회와 조합 간 상생협력 모델 마련으로 사료 부문간 협력을 기하기 위하여 농협사료와 당진축협, 홍성축협, 보령축협 4개 법인이 공동출자하여 당진에 법인 설립 및 배합사료 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제3차 설립준비위원회에는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이사, 당진축협 김길만 조합장, 홍성축협 이대영 조합장, 보령축협 윤세중 조합장 등이 참석, 안건보고와 공사현장 시찰로 진행되었다. 안건보고에서는 공장건설이 35.6%의 공정률을 보이며 계획에 맞추어 진행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금년 7월 법인 설립, 11월 공장 준공 후 12월까지 영업 준비 등 사업 개시를 위한 제반 조치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이어진 공사현장 시찰은 기반시설 및 토목, 공장동 건축, 설비 및 기계 시찰 순으로 진행되었다.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은 설비 현대화로 고품질 사료 공급을 통한 축산농가 지원, 제조원가 절감을 통한 배합사료 시장가격 안정화, 그리고 참여 축협은 사업역량을 가축분뇨 자원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