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협회, 부산물 소비 활성화위해 HMR시장 본격 진출 NS홈쇼핑 방송판매 시작 점차 다양한 제품군 확대 예정 김홍길 회장 “생산자단체 이름걸고 정직하게 만든 제품” 1인 가구 증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한우부산물 소비는 급감하고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소비활성화 방안이 마련돼 귀추가 주목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지난달 29일 한우 곰거리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한우 한마리 곰탕’을 출시했다. 이에 보조를 맞춰 이날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시식회를 열었다. 한우협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가정간편식이 장바구니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집밥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변화한 소비트렌드에 대응하는 한우 가정간편식 출시에 가속도가 붙었다. 한우협회는 2019년 1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 한우부산물 할인행사를 통해 한우우족 및 사골·꼬리 등 부산물 구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가정에서 장시간 끓이는 번거로움을 덜고 기호에 따라 국이나 찌개용 육수로도 활용하는 등 간편 보양식으로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7년전 해외사업부와 미팅위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임직원 일찍 시스템 적응 마쳐…업무변화 적응 수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코로나19 상황 속에 화상회의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최근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키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2차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행사 및 모임 참가를 자제하고자 이뤄진 것인데, 천하제일사료 역시 정부의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자 전사 회의를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상회의로의 전환은 천하제일 임직원은 물론 고객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으며, 변화하는 4차산업시대에 걸맞는 천하제일의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한편 천하제일은 2013년부터 해외 사업부와의 미팅을 목적으로 내부 화상회의 시스템을 미리 구비했다. 때문에 임직원 모두 시행착오 없이 일찍 화상회의 시스템 적응을 마쳐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업무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천하제일사료는 올해 3월부터 매달 진행되는 팀장회에서 연간 5회씩 진행하고
신입·경력사원 26일까지 서류마감 6월 합격자 발표…7월 1일 정식입사 (주)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최근 얼어붙은 고용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분야의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분야별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선진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양돈산업 내 경쟁력 확보는 물론 향후 선진화된 사료 및 식육 생산관리를 비롯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품질관리 등을 책임질 수 있는 미래 전문인력을 수시채용 한다. 신입 또는 경력사원 모두가 지원 가능하다. 상세 채용분야는 ▲양돈영업 ▲정육MD영업 ▲사료 생산관리 ▲식육 생산관리 ▲식육 품질관리 ▲회계/세무 ▲사내 인프라 운영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분야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전형은 이달 26일까지이며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사이트(http://recruit.sj.co.kr/)에서 진행된다. 인적성 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돼 5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적성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1차 실무진 면접은 지원분야에 따라 선진 서울사무소 또는 이천에 위치한 선진이노밸리에서 진행된다. 2차 임원면접은 6월 중 선진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한우시장 상황 어려워 평균 시세하락 불가피 ‘1:2:13의 법칙’ 적용해 초기성장 역량 집중할 때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4월부터 6월까지 ‘2020 Vision Completion Campaign-Step2 : One Step More’라는 이름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한 걸음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One Step More)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 미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지난 2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도 전국 모든 축산인들에게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치 있는 정보와 제품을 제공하는 팜스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축우분야 캠페인 활동=손민기 축우PM은 한우 시장상황 분석을 통해 평균 시세의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목할 변화로 소 등급판정 기준 개정으로 등급간 가격차 증가를 꼽았다. 손 PM은 “이러한 시장상황에서는 도체중이 큰 고품질의 한우를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팜스코의 한우 시험농장에서 성장모델을 추적 연구한 결과 생시체중에서 1kg의 차이가 이유체중에
전남 장흥군이 ‘황칠한우 장조림’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장흥군에 따르면 ‘황칠한우 장조림’은 2016년부터 추진한 장흥한우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다. 장흥한우 융복합 산업화사업단과 전문가 그룹이 수차례 연구검토 과정을 거쳐 ‘한우’와 지역의 특산물인 ‘황칠’을 결합해 장조림을 만들었다. ‘황칠한우 장조림’은 국내산 한우로 만드는 반면,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쇠고기 장조림은 대부분 수입산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황칠한우 장조림’은 남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자생하고 있는 황칠나무에서 추출한 황칠진액과 국내산 한우를 조합해 만든 건강식품이라는 데 특징이 있다. ‘황칠한우 장조림’은 전국한우협회 장흥군지부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흥군은 장흥한우와 키조개, 표고버섯 등 삼합을 활용한 ‘한우삼합떡갈비’도 출시할 계획이다.
국내 벤처기업이 소에 ‘라이브케어 바이오캡슐’을 투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조기 발견해 치료한 사례와 생체데이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는 최근 축우 관련 감염 감지 사례와 데이터를 처음 공개했다. 김희진 대표는 “충남 공주 한우농가에서 48개월령 번식우가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인 체온상승이 지속되는 패턴을 통해 설사증상 발현을 감지했다. 음수 횟수가 평균보다 현저히 적은 이상상태가 확인됐다. 이후 신속한 처치를 해 증상 악화를 차단했다”고 소개했다. 또 “일본 나고야 와규목장에서 어린 송아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설사 및 고온 증상이 발견됐다. 즉시 해열제를 먹이고 이틀 뒤 만성열 진단을 받아 치료에 돌입했다. 나흘 후 정상 체온으로 회복됐다”고도 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김단일 부교수는 “면역체계가 미확립된 송아지에게서 코로나 감염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며 “육안 감별이 어려운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우 생체데이터 분석을 통한 조기 감지가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우농가들은 한우가격이 크게 내렸는데도 식당에서는 가격을 내리지 않는 것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화까지 치밀어 올라온다. 이런 이유에서 한우농가들이 아무런 경험도 없이 오직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된 한우고기를 제값 받고 판매하겠다는 마음으로 한우직판장을 개설하여 성공적한 판매장이 있다. 소비자와 한우농가 모두 만족스러워 한우 고급육 소비층이 별로 없었던 전남 고흥지역에서 한우농가 모임인 전국한우협회 고흥군지부 회원농가들이 2008년 개업하여 8년째 운영하고 있는 고흥한우 직판장이 바로 그 판매장이다. 고흥한우 직판장은 유통마진을 최대한 줄여서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한우고기를 착한가격(품질대비 저렴한)에 판매하고 한우농가들에게도 한우를 제값 받도록 해주고 있기에 성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다. 한우고기 등 품질 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 고흥지역은 전국에서 한우 고급육 출현율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다. 그 만큼 소를 잘 키운다는 의미로 당연히 한우고기 맛도 일품이다. 예전에 비해 가격이 올랐지만 설명절 이후인 현재 한우 꽃등심 1등급 판매가격이 100g 당 8,0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1+등급이나 1++등급도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하다
농촌진흥청 도움으로 캄보디아서 사료용 잡종 옥수수가 개발됐다. 농진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 캄보디아 센터를 통해 현지에서는 처음으로 1대 잡종 옥수수 품종 ‘CHM 01’을 개발·등록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소, 닭 등 가축집단사육이 증가하면서 옥수수 재배 면적이 2017년 11만6000㏊에서 지난해 21만5000㏊로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사료용 옥수수 종자는 미국과 태국에서 수입에 의존해 이를 위해 연간 약 3200만 달러(약 383억원)의 외화를 지출했다. 코피아 캄보디아 센터는 2010년 문을 연 이래 현지 농림수산부 농업연구개발원·농업총국과 옥수수 육종·보급 프로젝트를 지원해 오고 있다. 그 결과 태어난 ‘CHM 01’은 캄보디아 최초 1대 잡종 옥수수 품종(Cambodian Hybrid Maiz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진청은 “CHM 01은 성숙기가 수입 품종보다 10∼15일 빨라 옥수수 재배 시 노동력 분산 효과가 크다”며 “메콩강 지역의 우기 침수피해를 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수입 품종보다 약 50㎝가량 짧고 줄기가 강해 돌풍에 의한 도복(넘어짐) 피해가 없는 특징이 있다”며 “건기에는 ㏊당
포도당·설탕 부형제로 물에 잘 녹아 가축 섭취·퇴비장 분말살포도 가능 ㈜농협사료가 퇴비부숙 촉진제 ‘그린마스킹’을 출시했다. 신제품 ‘그린마스킹’은 기존 악취 저감제로, 축산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안나요’ 균주를 베이스로 한 제품이다. 가축 섭취와 분말 살포가 가능하며, 포도당과 설탕을 부형제로 사용해 물에도 녹는 수용성 제품이다. 물에 녹기 때문에 퇴비장 살포가 편리하며, 살포시 분뇨(유기성 자원)를 발효시켜 생물학적, 화학적으로 안정화시킴으로써 부숙을 빠르게 완료시킨다. 특히, ‘그린마스킹’은 바실러스 폴리퍼멘티쿠스와 리체니포미스 등 내생포자균을 사용해 열에 강한 호기성 유익균의 증식활동으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성분 발생을 억제하고, 퇴비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축사의 환경을 개선시킬 수 있다. 군산바이오 공장에서 자체 실시한 우분 부숙도 실험결과, 자연 상태에서 부숙 완료에 수개월 이상이 소요됐다. 하지만 ‘그린마스킹’을 사용할 경우 14일~30일 사이에 부숙이 완료돼, 부숙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그린마스킹’은 농협사료 사료기술지원센터와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서울대학교 공동 연구에서 악취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박용순)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 및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에 동참하며 성금과 물품 총 8000만원을 기부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가 경북 적십자사에 기부하는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현장에서 봉사하는 의료진, 자원봉사자들과 관련 기관에 전달돼 피해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 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13일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구경북 지역을 담당하는 퓨리나, 뉴트리나 영업이사들과 경북 축산단체협의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필요한 물품과 생필품을 대구시에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박용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련기관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역사회의 상생 파트너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인류를 풍요롭게, 지역사회를 풍성하게’라는 사회공헌 비전아래,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