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1분기 신입 및 경력 사원에 대한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는 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다음 2분기 접수는 3월로 예정돼 있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등 축산식품산업 전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 축산업을 위해 ‘스마트 축산’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IT 분야 및 영업 직무 인재도 다수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IT 5개 부문 △영업 8개 부문 △수의 1개 부문 △경영관리 1개 부문 등 총 26개 직무이다. 한편, 선진은 급변하는 경제 및 산업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개 채용을 대신해 분기별 수시 채용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전환했다. 이를 통해 사업부별 필요 인재를 적시에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선진 홈페이지 내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또한 채용 랜딩페이지를 통해 기업 정보와 분야별 채용 내용, 공통 교육 과정, FAQ 등을 정리해 두어 지원자들이 궁금한 점을 상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1차 실무진
볏짚 가격이 최근 심상치 않다. 지난 16일 경북지역 축산업계에 따르면 250㎏가량인 볏짚 곤포사일리지 한덩어리 가격이 농가 도착 기준 11만원 안팎에 거래됐다. 지난해 말 13만원까지 치솟았다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볏짚 곤포사일리지 한덩어리에 5만~6만원 정도였던 2021년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급등한 셈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국제 곡물가가 폭등하면서 치솟는 사룟값을 견디지 못한 축산농가의 볏짚 수요 증가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농업 대전환을 선언한 경북도는 쌀 재배를 줄이고, 사료 자급률 제고를 위해 이모작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9만4757㏊ 규모였던 벼 재배면적을 2026년까지 2만6000㏊ 이상 줄이고, 해당 부지에 조사료 등 이모작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지난해 1만435㏊인 조사료 재배 면적도 3만㏊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계획대로 착실히 추진되면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려비엔피가 최근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수출업체 종사자 포상(산업포장 수상), 무역협회장 표창까지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고려비엔피는 백신, 항생제, 영양제, 소독제와 자사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중국, 인도, 러시아, 아프리카 등 30여개 국가에서 지속적인 수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해외 각국의 시장 상황에 따른 맞춤형 전략을 세워 현재 천만 불 이상의 수출액을 달성했다. 고려비엔피 관계자는 “이번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발판으로 앞으로 이천만 불, 일억 불, 그 이상까지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비엔피는 △2010년 백만불 수출의 탑 △2012년 삼백만 불 수출의 탑 △2015년 오백만 불 수출의 탑 △2020년 칠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10일 서머셋센트럴분당호텔에서 개최한 '2023년 한국동물약품협회 신년교례회'에서 올해 동물용의약품 품질을 높여 내수시장 규모를 키우고 동물용의약품 수출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물용의약품 제조 인허가 완화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동물용의약품 세계 시장 규모는 약 45조3000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 3.5% 성장했으며, 국내 시장 규모는 약 9200억원으로 최근 5년 평균 4.7% 성장해 세계 시장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해 가축질병대응 기술 고도화, 반려동물 전주기 산업화기술개발과 같은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R&D) 사업에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병곤 한국동물약품협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3년간 코로나, 고금리, 러시아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영향에도 불구하고 동물약품 업계는 계속 성장했다"며 "올해도 수출에 중점을 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업계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농협사료 대표이사에 김경수 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상무가 취임했다. 지난2일 김경수 신임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적 첫 업무로 강원도 관내 가축경매시장에서 축산농가들과의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는 곡물가격과 환율 상승 등으로 축산 농가들에게 힘든 한 해였다. 올해도 녹록치 않겠지만 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하여 축산농가에 힘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축산현장 방문에 이어, 강원도 횡성 소재 농협사료 지사에 방문하여 현안사항 점검,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등 현장경영을 이어갔다. 한편, 김경수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사를 통해 농협사료의 경영 방침을 ▲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도모 ▲ 미래성장동력 확보 ▲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디지털 혁신 ▲ 근로자의 안전한 사업환경 구축 ▲ 구매프로세스 개선으로 정했다.
올해 전국 12개 하천부지에서 6045톤 조사료 생산 농가 사료비 볏짚기준 35.5억원 절감효과 거둬 하천부지가 조사료 생산기지로 뜨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농협 축산경제는 축산농가들의 조사료 부담 완화를 위해 ‘하천부지를 활용한 들풀 사료화’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올해 충남 부여 백마강 하천부지 등 전국 12곳(전체 1195ha)의 하천부지에서 한우 4300두의 연간 급여량에 해당하는 1만7261롤(6045톤)의 조사료를 생산했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하천부지를 활용한 들풀 사료화가 성과를 거두면서 같은 기간 농가 사료비도 볏짚가격 기준으로는 11.6억(에뉴얼 기준 30.9억, 페스큐 기준 35.5억)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왔다. 충남 부여축협의 경우, 2018년 부여군과 금강변 둔치(140ha) 친수공원 경관개선 및 관리 협약을 체결해 풀베기 및 들풀 수거작업을 연 2회(6월, 9월) 실시하고 있다. 금강변 군수지구(67ha), 신리(26ha), 백제보(25ha), 기회(21ha)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면적은 140ha 이지만 1년에 2회 채취가 가능해 실제 이용 면적은 480ha에 달한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들풀은 연간 875톤으로 약 2500
2023 사업전진대회 개최 2022년 전년대비 121% 수준 2조3000억원 매출 달성 정학상 대표이사 “올해 진정한 가치 전달하는 해로”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달 21일~22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각 사업부문 임직원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사업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은 팜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난 50년의 자취를 돌아보고 미래의 50년을 위한 도약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 각 본부의 2023년 사업전략 발표, 쿼터 수여식과 2023 목표달성 출정식 등의 순서로 2019년 이후 약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각 사업부문별 성과를 살펴보면, 사료사업본부는 작년 11월 월간 매출량 15만1643톤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코로나 완화 이후 대면활동을 강화해 50인 이상 고객 대상의 단체 회의를 23건 진행하며 사료업계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계열화사업본부는 사육성적과 생산성 향상으로 2022년 양돈 출하두수 44만두를 기록, 각종 양돈생산성 지표를 경신했다. 2023년은 방역강화를 최우선해 더 좋은 성적을
송아지 건강진단 파머스핸즈 개발 호흡·기침 감지해 질병 미리 예측 농가당 평균 13%에 이르는 송아지 폐사율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정밀사육 솔루션이 개발돼 보급을 앞두고 있다. 인공지능(AI) 신호 분석을 통해 송아지의 질병을 조기해 파악하는 이 기술은 폐사율을 크게 낮춰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 따르면 ‘2022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우수상(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바딧(대표 신민용)의 ‘송아지 정밀사육 솔루션’을 적용할 경우 평균 13%의 송아지 폐사율을 0.5%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 사육형태가 점차 규모화되면서 송아지 질병은 한우농가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자 적지 않은 피해를 남기고 있다. 송아지는 일교차가 10℃ 이상 되는 환절기에 체온변화와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폐렴 등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연중 100마리의 송아지를 출산하는 농가의 경우, 매년 13마리가 호흡기질환과 설사병 등으로 폐사해 농가당 매년 4000만~6500만원의 피해를 입고 있다.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해 바딧은 송아지 행동기반의 질병 조기발견 솔루션 적용한 첨단 송아
농협사료가 사료 가격을 평균 3.5%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19일 출고분부터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가격을 한 포대(25kg)당 500원씩 평균 3.5% 인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료가격 인하는 배합사료 원료 중 60% 이상인 옥수수·대두박 등 주요 수입곡물 도입가격이 작년 7월 고점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기 때문이다. 또 원·달러 환율도 작년 11월 이후 크게 떨어진데도 영향을 받았다. 농협사료 관계자는 “최근 곡물가격과 환율이 다소 안정됐으나 여전히 변동성이 커 가격 인하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축산업이 위기에 처해 있는 시점에 축산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10일 앞당기고, 인하 수준도 2배로 확대했다”며 “향후 곡물가격 및 환율 추이를 지켜보면서 인하요인이 발생할 때마다 즉시 투명하게 가격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 따라 작년 10월 양축용 배합사료 평균가격은 kg당 703원으로 9월보다 2원 인하됐고 대표적인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료인 도드람(양돈)과 대한한우(한육우)는 원재료비 인하를 우선 반영해 12월에 각각 전월 대비 7원과 5원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재작년 시장점유율 17.4%로 업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2022년 11월 월간 사료판매 15만톤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매년 높은 성장목표를 가지고 쉼없이 달려온 팜스코가 2023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월간 사료 판매량 15만톤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팜스코는 2015년 사료판매 100만톤을 달성한데 이어 2020년 150만톤 판매라는 목표를 완수하며 사료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2022년 새롭게 팜스코 사료사업본부의 리더로 자리잡은 김남욱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AI, ASF등 질병과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모두가 불가능하리라고 생각했던 월간 판매 15만톤을 달성한데 있어 우리의 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50년간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팜스코가 2023년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앞으로 50년을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모두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월간 사료판매 15만톤을 달성한 팜스코는 창립 50주년인 2023년 사료판매 165만톤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팜스코는 ‘Beyond No.1 everyday with Farmsco’라는 비전을 가지고 단지 양적으로 1등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