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대믹 불구 지난해 매출 2조6천억원 달성 ‘유지경성(有志竟成)’ 자세로 임직원 목표달성 약속 CJ Feed&Care가 창립 2주년을 기해 글로벌 종합축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 CJ Feed&Care(대표 김선강)는 지난 1일 을지로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특히 CJ Feed&Care가 진출한 7개국(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미얀마) 주요 사업장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경영진과 임직원 대표의 축하 케이크 커팅, 우수 임직원 시상, 창립기념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김선강 대표는 이날 새로운 미션 및 비전 선포와 함께 핵심가치를 발표했다. 인류와 동물, 환경이 상생하는 원헬스(One-Health)를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미션을 실현하며, 글로벌 고객과 시장의 독보적인 신뢰를 받는 영양&동물 헬스케어(Nutrition&Animal Healthcare)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통해 글로벌 종합 축산업 선도를 향한 포부를
한우정책연구소, 최저임금 2187만원보다 약간 높아 한우관련 취업자수 35만7천명·관련인구 88만6천명 2021년도 기준 우리나라 한우 전후방 전체 산업 규모는 13조1465억원으로 추산됐으며 한우농가 1호당 연간소득은 2563만원으로 최저임금 2187만원 보다 약간 높았다. 지난 13일 전국한우협회 한우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한우산업의 전체 규모에서 전방산업은 6조3366억원, 후방산업은 6조8099억원이었다. 전방산업에서 도매 마진은 1조4329억원, 소매 마진은 4조9037억원으로, 전체 한우관련 산업 생산액 대비 도매는 10.9%, 소매는 37.3% 수준이었다. 전방산업에는 도축이후 도매 및 소매단계에 이르기까지 유통 관련 산업을 말한다. 후방산업은 한우생산액 6조8099억원에서 한우농가 소득은 2조2955억원 규모였고 한우 생산자재 등이 4조5144억원 규모였다. 후방산업은 한우생산액과 동일하며 이 중에서 한우농가 소득 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생산비를 구성하는 사료, 영농자재 등 재화와 용역을 공급하는 사업자의 몫이 된다. 한우 비육우 마리당 사육비에서 가장 큰 비중은 가축비(42.9%)이며 다음으로 사료비(35.1%), 농구비(2.6%),
한우농가들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우고기를 통한 군부대 장병들의 영양급식 지원에 나섰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달 22일 육군 제9사단을 방문해 총 6500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와 한우 간편식(HMR)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군부대 급식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한우농가가 자발적으로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활용했다.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9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우 불고기 800㎏을 지원하고 휴가 복귀 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 조치 된 장병들을 위해 한우 간편식 제품인 한우한마리곰탕 4500개를 제공했다. 전달식에서 김삼주 회장은 “코로나19로 건강과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진 이때, 일선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충분한 영양 공급을 위해 영양 만점 우리 한우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한우농가가 정성껏 키운 한우의 진심이 장병들에게 잘 전달돼 즐겁고 건강한 식사 한 끼로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3개월 단축하면 한우 마리당 온실가스 10.4% 줄어 축산과학원 “한우농가 평균소득도 129% 증가 기대”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거세우) 사육기간 단축 기술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최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한우 사육기간 단축 기술은 기존 한우 사육기간 31개월을 28개월로 3개월 줄여 사육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한우 사육 단계마다 영양소 함량을 정밀 조절해 한우 성장과 품질에는 큰 차이가 없고, 사료비와 관리비는 줄일 수 있다. 사육기간을 3개월 단축하면 한우 한 마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가 10.4%(약 465kg CO2eq)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전체 국내 사육 한우 거세우에 모두 적용한다면 연간 18만2000톤 CO2eq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연간 한육우 온실가스 배출량은 492만3000톤 CO2eq(2018년 기준) 대비 약 3.7%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우 사육기간 단축 기술을 적용한 17개 농가(한우 2130마리)의 평균 소득이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농가보다 12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 적용 농가의 사료비는 일반 농가보다 9.2% 낮았고,
정부가 사료·식품업체 수입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들 업체의 원료구매자금 금리를 1.8%까지 낮추기로 했다. 또, 백신 등에 한해 허용되고 있는 긴급 통관 절차를 국제곡물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물가관계 차관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국제곡물 수입가격 부담 완화 추가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사료업체 및 식품 제조·외식 업체 원료구매자금 금리를 0.2%포인트 추가 인하한다. 이들 업체의 금리는 2.5~3.0%였는데 지난 4월 0.5%포인트 낮춰 2.0~2.5%가 적용되고 있었다. 여기에 0.2%포인트 추가 인하하면서 이들 업체는 1.8~2.3%의 저금리로 원료구매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됐다. 사료업체는 500억원, 식품업체는 1440억원까지 이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관세청은 국제곡물 업계가 요청할 경우 전국 세관 24시간 긴급통관지원팀을 통해 통관 최우선 처리해주기로 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차량용 반도체, AI에 따른 수입계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24시간 긴급통관 대상에 국제곡물이 추가되는 것이다. 해외 공급망을 확보한 우리 기업을 통한 국내 공급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 EGT 곡물터미널 지분
단백질 자가 분해로 다양한 펩타이드 생성 인체내 소화·흡수과정 거쳐 근육기능 개선 영양적 우수성·고령 친화식품 근거 제시 한우고기를 섭취하면 노화로 인한 근감소증 예방과 근육세포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발주하고 서울대학교(연구책임자 김갑돈 교수)에서 연구한 ‘한우고기 펩타이드의 근육세포 퇴화 억제 효과 구명’ 연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한우고기 저장 중에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인 단백질 자가분해(proteolysis)로 인해 다양한 펩타이드가 생성되는데, 이러한 펩타이드가 인체 내 소화 및 흡수 과정을 거쳐 근육의 기능 개선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추진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어 고령층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노화로 인한 근육량의 감소와 근육 기능 약화(근감소증; sacopenia)는 대사성 질병의 발생률을 높이고 상해의 위험도 증가시킬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해 운동 및 식이 개선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한우고기를 2주 동안 냉장 저장 중에 수많은 단백질이 자연적으로 분해됨으로써 인체 내에서의
전량 재수출·재고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입주조건 쇠고기·분유·마늘 등 63개 양허관세 품목 허용 앞으로 자유무역지역 내에서 농축산물 가공식품을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그동안 자유무역지역에 입주가 제한됐던 농축산물 제조·가공업체의 조건부 입주를 허용했다. 최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자 농축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한 고부가 가공식품의 수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해당 품목은 쇠고기, 분유, 마늘 등 양허관세 품목 63개이며 입주 조건은 전량 재수출, 재고관리 전산시스템 구축, 보세사 채용 등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저렴한 임대료와 관세 유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자유무역지역에서 고부가 농축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아울러 개정안은 국내 밀반출로 인해 발생하는 농가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제도를 도입했다. 전량 재수출을 조건으로 하는 입주업체는 양허관세 품목을 원재료로 제조·가공한 물품과 원재료의 국내 반출이 금지된다. 또한 자유
합천축협 혈통보존사업장 35개월령 ‘황우장군’ 우수 유전형질 발굴 등 한우품종 개량 노력 결실 경남 합천에서 몸무게만 1400㎏(1.4t)에 달하는 역대 최대의 ‘슈퍼한우’가 탄생했다. 지난 4일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축협 혈통보존사업장에서 사육한 한우가 생후 35개월 만에 무게 140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무게 1316㎏을 기록한 경북 영주의 생후 36개월 한우보다 약 80㎏ 더 무거운 기록이다. ‘황우장군’이란 이름의 이 한우는 매일 30㎏에 달하는 사료를 먹고 있어 향후 몸무게가 1450㎏까지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보통 이 나이대 한우의 평균 몸무게는 750㎏ 정도로 이번에 기록을 세운 ‘황우장군’은 2배 가까이 더 무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합천에서 ‘슈퍼한우’가 탄생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한우 품종 개량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데 있다. 합천축협은 경상대학교와 공동으로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한우를 발굴, 그 한우의 유전형질을 가진 수정란을 인공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슈퍼한우’를 키웠다. 이밖에 합천군도 나서 수정란이식 한우 개량사업을 올해 추진 중이다. 합천군은 올해 3월부터 사업비 약 2억8000만원
건강하게 여름보내는 것이 농사 성공 비결 모든 고객 건강한 여름만들기 곁에서 적극 지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전사적으로 ‘쿨 썸머 프로젝트’(Cool Summer Project)를 시행함에 따라 하절기 문제 극복 및 고객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실천력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매년 반복되는 섭취량 및 생산 관련 성적 저하 등의 여러 난관을 슬기롭고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취지에서 비롯돼, 6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시행된다. 특히 2021 천하제일 쿨 썸머 프로젝트는 한 축종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전사적으로 모든 축종팀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따라 하절기 생산성 향상이라는 통일된 목표로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뜨거운 여름보다 더 강렬한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축우팀은 하절기 반추위 발효환경 개선을 통한 섭취량 증대를 목적으로 축우 제품에 생균제 및 비타민을 강처방한 보강 배합비를 적용한다. 더불어 기존 당밀 코팅을 대신해 ‘내츄럴-G 코팅’을 적용함으로써 섭취량 증대는 물론 외관품질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우PM 이덕영 부장은 “반추 가축의 경우, 여름을
인터넷·TV홈쇼핑 통한 구입 전년보다 2배 상승 구입할때 동급·가격·육색·마블링 순으로 고려 소득수준이 높고 자녀가 있는 가정일수록 한우고기 선호도와 구매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터넷과 TV홈쇼핑을 통한 한우고기 구입이 전년보다 2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23일까지 일반소비자 3000명, 우리한우판매점·한우유명한곳 소속 소매판매점 40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한우고기 소비유통 모니터링’ 결과를 지난달 27일 발표했다. 한우자조금에 따르면 이번 모니터링은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에서 전년도(2020년) 기준으로 조사를 수행하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교육조사부’에서 분석·정리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조사대상 확대 및 분석내용(가구특성)을 개편해 추진했다.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소비자는 한우고기 구입 시 고려하는 주요 요소로 등급(27.9%), 가격(25.6%), 육색(18.6%), 마블링(17.8%) 순으로 조사됐으며, 한우고기 구입경험은 전년보다 0.3%p 증가한 84.2%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수준이 높고, 자녀가 있는 가정일수록(초등이하 자녀가구/중고등 자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