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로의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인증 한우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 할랄 한우 첫 수출 물량이 도착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항에서 열린 행사에는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대사와 말레이시아 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 정부는 2016년부터 할랄 한우 수출을 추진했으며 올해 3월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수출 허가를 받았다. 할랄 한우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세계 할랄 산업을 선도하는 말레이시아로의 수출 개시가 할랄 인증이 있어야 하는 다른 나라에 한우가 추가로 진출하는 데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소재 도축장에서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광우병)이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우선 잠정 조치로 미국산 소고기에 대한 현물 검사 비율을 현행 3%에서 10%로 확대한다. 또 미국 정부에 이번 비정형 BSE 발생에 대한 역학 관련 정보를 요구했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관련 규정과 미국의 역학조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조치 필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비정형 BSE는 오염된 사료 섭취로 발생하는 정형 BSE와 달리 주로 8세 이상의 고령 소에서 매우 드물게 자연 발생하며 인체 감염 사례는 없다. 미국 농무부는 전날 미국의 정기적인 BSE 예찰 프로그램에 따라 도축 부적합으로 분류된 소 검사 결과 테네시주에서 사육된 육우 1마리에서 비정형 BSE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고 해당 소는 폐기돼 식품 체인으로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테네시주에는 한국 수출용으로 승인된 도축장·가공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인당 지출 비용 5만3000원 외식 섭취량 전년비 35.7g 감소한 297.9g 지인과 외식 > 가족과 외식 > 취식 순 즐겨 4050세대는 구이류로 먹는걸 가장 선호 한우고기로 외식을 하면 1인당 지출 비용은 5만3000원 수준이었으며 4050세대가 구이류로 즐겨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2022년 한우고기 소비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피앰아이에서 조사를 수행했으며, 기존 인식 기반 데이터 수집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실제 백화점, 마트, 슈퍼, 온라인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연간 유통 거래 데이터 및 미래 지향적 트렌드 기반의 데이터를 추가 수집 및 분석했다. 모니터링은 △소비자 인식 조사 △소비 유통 Big Data 분석 △Trend Pick 분석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먼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25~69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인식의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22년 소고기 경험 활동 비중은 ‘친구 및 지인과의 외식(84.2%)’ > ‘가족과의 외식(80.6%)’ > ‘배달음식 주문 및 취식(79.5%)’ 순으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은 6월 4일 ‘한우 육포데이’를 맞아 5월30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우유명한곳’ 홈페이지에서 ‘한우 육포력 테스트’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육포데이'는 6(육)과 4(four)가 육포 발음과 유사한 점에 착안, 6월4일 데이 마케팅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올해도 국민들에게 한우 육포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자 ‘한우 육포력 테스트’를 기획했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는 인스타그램툰 콘텐츠를 통해 운동, 야식, 술안주, 아이들 간식 등 다양한 상황에서 한우 육포를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우 육포는 부드러운 식감에 육질이 고소하고 담백하며, 야외활동 중 간식으로 편하게 즐기기에도 좋고 어른들의 술안주로도 제격이다. 특히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한우자조금은 온라인 사이트 ‘한우유명한곳(www.한우유명한곳.com)'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우 육포 1세트 10개입 ▲30세트(3명) ▲10세트(11명) ▲1세트(100명) 총 3,000개를 증정한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우 육포는 맛뿐만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남녀노소 누
’한우‘와 ’수입산 쇠고기‘의 인식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 한우 본연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최근 발표한 ‘2022년 한우고기 소비동향 모니터링’ 조사 결과, 연간 쇠고기 판매액 및 판매 중량에서 ’국내산 한우‘가 차지하는 비중이 46.1%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 ’호주산 쇠고기(32.3%)‘, ’미국산 쇠고기(21.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별로는 한우의 모든 부위에 대해 ’4050‘ 집단에서 판매액이 가장 높았으며, 20대 비중이 약 5% 미만으로 타 연령 대비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25~69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인식의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2년 쇠고기 경험 활동 비중은 ’친구 및 지인과의 외식‘(84.2%) > ’가족과의 외식(80.6%)‘ > ’배달음식 주문 및 취식(79.5%)‘ 순으로 나타났다. 가구 소비자는 육류 구입 시 전년 대비 ‘맛’과 ‘원산지’에 대한 중요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쇠고기 또한 ‘한우고기’로 나타났는데, 한우고
전국한우협회(회장 김삼주)는 지난 5월10일∼12일 ‘2023 홍콩 국제식품박람회(HOFEX)’에 참가해 한우 해외 마케팅을 펼쳤다. 홍콩 국제식품박람회(HOFEX)는 세계 50여개국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글로벌 식품박람회로 중화권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전국한우협회는 그동안 주력 수출국이었던 홍콩의 수출량 증대를 위해 지난 2022년 시장 조사 및 현지실사를 실시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및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함께 ▲수출 경매 및 검역 등의 절차 간소화 ▲QR코드를 활용한 이력자료의 현지 언어 지원 ▲도축성적증명서의 다국어 지원 등 홍콩 재공략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번 ‘2023 홍콩 국제식품박람회(HOFEX)’ 에서는 기존 수출 주력 고급 부위인 등안채(등심∙안심∙채끝) 중심의 홍보를 벗어나 한우의 고급화와 대중화라는 이원화 전략으로 바이어를 공략했다. 한우 고급육과 중∙저등급육의 신선육, 냉동육, 숙성육 및 정육부위, 한우 부산물을 활용한 가공품까지 총망라하여 전시하고 전체부위 수출을 위한 전사적 홍보에 나섰다. 또한 한우 수입을 희망하는 바이어와의 상담이 약 200여 건에 달하는 등 현장을 방문한 해외
할랄(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 인증을 획득한 한우가 말레이시아로 수출된다. 할랄 한우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이번 수출 성사가 한우 산업의 할랄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직전 국내 충북 지역에서 4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해 수출에 지장을 줄까 우려됐으나 수출 물량은 전량 강원에서 도축된 한우 제품으로만 구성돼 있어 지장이 없었다. 앞서 양국은 도 단위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수출 여부를 판단하기로 합의했었다. 농식품부는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국내 수출업체와 말레이시아 수입업체 간 1호 계약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말레이시아 유통·외식업체 등 관계자들에게 한우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말레이시아 농업·식량안보부, 이슬람개발부, 연방농업마케팅청, 농업수의검역청 등 주요 정부 인사들과 유통·외식업체 대표, 현지 언론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류 바람과 함께 수출된 한우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식품부는 한우 수출을 위해 2016년 10월부터 말레이시아와 검역 협상을 진행해 왔다. 7년 만에 수출의 결실을 맺은 셈이다. 앞서 말레이시아 할랄
한우를 사랑하는 우(牛)벤져스 ‘2023 한우 명예홍보대사’가 출범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는 최근 축산, 의학, 식품영양, 요리, 인문학, 문화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12인을 선정해 2023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23 한우 명예홍보대사로는 기존 △공주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황인철 전문의 △박미경한의원 원장 박미경 한의사 △마음편한유외과 김준영 원장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 엄유희 교수 △레스토랑 친밀 오너 오세득 셰프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여행이야기 박광일 대표 △더피트 소속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 감독 10인이 올해도 위촉되어 활동을 이어간다. 아울러 한우 요리 콘텐츠 확대로 한우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요리 분야의 △레스토랑 젤렌 오너 미카엘 셰프 △한식문화교류협회 임성근 회장(요리 연구가)을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각 분야를 대표하고 있는 전문가분들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우자조금은 한우 명예홍보대사 12인과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대한민국 축산물이 한자리에서 국내산 축산물의 우수한 맛과 질을 뽐냈다. 한우자조금 등 축산자조금관리위원회와 낙농진흥회가 주관한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이 5월1∼2일 양일간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려, 소비자들에게 국내 축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할인 판매를 실시했다.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의 현장 행사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임시 매장(Pop-up Store)형식으로 유명 요리사의 요리 강연, 축산물 시식 행사 및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판매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행사와 동시에 4월27일부터 5월17일까지 대형마트·온라인몰·음식점 등에서 우리 축산물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5월1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 개회식은 정황근 장관을 비롯한 축산단체 단체장, 소비자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기념사진 촬영 및 소비촉진 퍼포먼스, 우리 축산물로 만든 요리 시식 행사를 진행됐다.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은 축사에서 “정부는 농가 생산비 안정, 소비자물가 안정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면서, 축산단체와 함께 할인행사를 추진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한우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 국거리를 최대 35% 할인 판매하는 ‘한우자조금의 온라인 한우장터’가 열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의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 세일’ 일환인 이번 행사에는 녹색한우(전남), 농협안심한우, 안동비프(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참품한우(경북), 토바우(충남), 홍천늘푸름한우(강원) 등 전국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우고기 부위별 판매가는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6,480원, 안심 8,450원, 채끝 6,700원, 불고기·국거리는 2,850원으로 할인 판매하며, 이 외에도 한우를 활용한 가공품 및 특수부위 등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한우장터' 쇼핑몰(www.온라인한우장터.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가족행사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한우를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한우자조금을 지원해 할인판매를 마련했다”라며, “좋은 품질의 한우고기를 할인 가격에 간편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