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사보 <으뜸가족>을 2019년인 올해부터 재발행해 임직원, 가족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기업가치관과 문화를 공유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기존 제일사료 사보 <으뜸가족>은 전문정보지로써의 역할을 했었다면, 2019년에 재발행한 <으뜸가족>은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미디어로써 회사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임직원 간의 감성 소통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회사의 가치관 및 문화 전파를 담당하는 <으뜸가족>은 1년에 4번 발행되는 계간지로, 회사 내의 주요 소식 공유, 임직원의 직무 이해 돕기 위한 내부 부서 소개, 출산과 결혼을 비롯한 기쁜 소식 축하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2019년 1호는 ‘첫’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돼, 제일사료 임직원의 처음과 관련된 경험들과 신입사원 소개 등 처음과 관련된 콘텐츠 등을 담았다. 2019년 2호는 ‘손’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기획돼, 제일사료 임직원의 손 사진을 통해 각 부서 별 이야기를 담아냄에 따라 모두의 손이 귀중하고, 전 부서의 업무가 지닌 가치를 공유하며 ‘같이의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일사료 임직원
(주)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달 19일부터 열린 ‘2019 한우인 전국대회’에 참가해 고객과의 소통 한마당을 진행했다. ‘2019 한우인 전국대회’는 한우협회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19~20일 양일간 경북 영주에서 개최됐다. ‘안정된 한우 산업, 함께 하는 민족산업’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에서 한우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전문가 세미나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본 행사 종료 후 21, 22일에는 국민들과 함께 하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이어지며 성황을 이뤘다. 선진은 본 행사 기간 중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에 참여한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소통 활동을 펼쳤다. 선진 홍보관에서는 선진의 주력 비육우 사료제품에 대한 시연 및 소개가 진행됐다. 특히 선진의 바이오VG 코팅 사료가 큰 주목을 받았다. 선진 바이오VG 코팅은 기존의 당밀코팅을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대체한 신개념 사료로, 선진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사료 급이기에 달라붙어 고장과 부패를 야기하던 당밀 사료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가축들의 기호는 더욱 높여, 농장주들의 입소문을 타고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사육 구간별 사료의 교체 없이 한 가지 사료만으로 급여
농촌진흥청은 지난 22일 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종자에 코팅 기술을 적용해 드론으로 파종하는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국내 겨울 사료 작물의 97%를 차지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축산 농가에서 매우 중요한 풀사료다. 대부분의 축산농가는 목초전용 파종기나 분무 살포기를 사용해 종자를 파종하고 있다. 올해처럼 IRG를 파종할 때 잦은 비로 땅이 젖어있으면 기계 파종이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드론 파종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가벼운 무게 탓에 바람에 쉽게 날리면서 정확한 파종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종자 표면에 무기질 재료를 덧입혀 종자 무게를 늘리는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종자 표면을 코팅하면 IRG 천립중이 2.5g에서 5.6g으로 늘어 바람의 영향을 덜 받게 돼 고른 파종이 가능해졌다. 발아율을 실험한 결과 코팅 처리 후에도 95% 이상 싹을 틔웠다. 농진청은 드론을 이용한 종자 파종 기술 확립과 함께 보급을 늘리기 위한 종자 코팅 기술과 코팅 종자를 활용한 종자 생산을 연구 중이다. 앞으로 드론 파종 기술 표준화 연구로 표준영농기술을 농업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7일부터 병원체 감별용 ‘설사병 5종 진단키트’를 활용한 진단사업을 추진한다. 진단 키트를 이용한 항원진단은 총 5가지로 크립토스포리디움, 로타 바이러스, 소 코로나 바이러스, 대장균 K99, 지알디아 등이다. 송아지 설사병은 감염이나 사육환경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하며 한우 송아지 폐사의 가장 큰 원인이다. 탈수, 전해질 불균형, 산증 등 증상이 계속될 경우 폐사로까지 이어져 사육농가에 큰 손실을 준다. 진단을 원하는 소 사육농가는 설사 분변을 채취해 농기센터에 의뢰하고 진단결과를 가지고 담당수의사에게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기센터 소득작물팀(041-940-4761)에 문의해야 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송아지 설사병 예방을 위해 분만 후 면역항체가 충분한 초유를 신속하게 먹여야 한다”며 “또 축사 위생관리와 예방백신 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이달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하반기 신입,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선진 공채는 영업, 생산관리, 경영지원, R&D, IT·기술부문 등 총 7개 분야 19개 세부 부문에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사 지원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 건강검진의 5단계 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단, 선진에서 주관하는 ‘농축산 ICT 아이디어 공모전’ 입상자 및 ‘선진 리더십 프로그램’ 수료자의 경우 서류 전형 통과의 특전이 부여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0년 1월 1일부터 정식 입사하게 된다. 이번 선진 공채에서는 특히 다양한 전공/지망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두드러지는 채용 분야는 영업 및 R&D 분야다. 영업은 사료, 양돈, 육가공, 축우ICT제품, 양돈ICT제품 등 5개 부문, R&D는 육종, 수의, 양돈컨설팅 등 4개 부문으로 선진의 사업 전 부문에 걸쳐 있기에, 문/이과 전공생 누구라도 자신에게 맞는 지원부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진은 농업부문 최초 대기업인 하림그룹의 6대 계열
사료업체 팜스토리가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합병목적은 경영 효율성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다. 합병비율은 1(팜스토리) 대 0.4896347(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회사 측은 “팜스토리의 최대주주인 이지바이오는 팜스토리의 지분 49.93%와 피합병법인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의 지분 40.64%를 소유하고 있다”며 “팜스토리가 이지바이오에 신주발행을 통해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를 인수합병할 예정이므로 이번 합병을 통해 이지바이오는 팜스토리의 지분 60.30%를 직접 보유하게 돼 경영상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 바이엘이 동물약품 사업부를 매각키로 결정했다. 바이엘은 동물약품 사업부를 미국 동물약품 기업 엘랑코 애니멀헬스(Elanco Animal Health)에 매각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엘랑코는 약 23억달러(약 2조7650억원) 규모의 자사 주식에 현금 53억달러(약 6조3711억원)를 더해 총 76억달러(약 9조1359억원)를 바이엘측에 지불하게 된다. 바이엘 동물약품 사업부 인수로 업계 2위로 올라선 엘랑코는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혁신 능력과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바이엘 동물약품 사업부는 지난해 매출 18억달러(약 2조1636억원)를 기록하며 업계 5위를 차지했다. 전세계 동물약품시장은 2016년 322억달려(약 38조7044억원)에서 2020년에는 약 400억달러(약 48조64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3년 화이자에서 분사한 ‘조에티스’가 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베링거인겔하임과 MSD 동물약품 사업부가 차지하고 있었으나 업계 4위인 엘랑코가 5위 바이엘 동물약품 사업부를 인수함에 따라 2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편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최근 충남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양천축오, 양만축오(양돈사료 만톤, 축우사료 5000톤 증량하자)’ 달성 의지를 품고 ‘All 4 On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2019 Farmsco 2nd Campaign Meeting’(팜스코 2차 캠페인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팜스코 사료사업본부 전국 지역부장을 포함해 1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행사에 박점수 마케팅 실장이 하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축종별 전략을 공유하고 신제품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팜스코 손민기 축우PM은 지속적인 한우 사육두수 증가로 인한 시세 하락을 예상하며 “점차 등급간 가격 차이가 벌어져 소득의 격차가 커지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12월 소 도체 등급기준이 개정되면 육량지수 산식이 세분화돼 도체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고, 식육판매표지 방식의 변화로 인해 근내지방도를 표기하는 1++등급 생산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손 PM은 “이러한 시장 상황의 변화 속에서 한우농가는 생산성을 최대화해야 소득 초격차 시대에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소 도체등급기준 개정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송아지 생시체중을
농협 축산경제가 지난 2일부터 농협사료 주문앱을 개발·보급했다. 이번 농협사료 주문앱은 축산농가의 디지털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비대면 활동에 익숙해져가는 추세에 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출시한 것으로, 사료이용 농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협사료 주문앱은 단독앱이 아닌 농협중앙회 하나로앱의 한 메뉴로써 이용대상은 벌크사료 구매 농가를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는 “지난해부터 농협사료가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팀을 꾸려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축종별 컨설팅프로그램 개발 등 양축농가에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사료 주문앱의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애플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농협 하나로앱’ 검색후 설치→메뉴에서 ‘농협사료’ 선택→농협사료 회원가입(본인인증 등)→농협사료 고객확인(주소, 해당 축협 및 지사 등)→사료주문 및 부가서비스 이용이다. 그리고 앱을 이용하게 되면 다양한 추가기능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사료 소진예상일 설정을 통해 소진 전 알람으로 사료주문 누락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배송조회 서비스를 통해 주문한 사료의 위치를 조회하
한우 번식농가들이 생산성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갖추려면, 1년 1산 실현과 우량 송아지 생산을 목표로 하기 마련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번식우의 공태 기간을 최대한 줄여 1년 1산을 실현시키는 것이지만 상당수 번식우를 다두 사육하는 농가들을 보면 ‘수정적기 파악’과 ‘임신 감정’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이 두 가지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한다. 실제로 경북 예천에서 번식우 102두, 송아지 20두, 거세우 4두 등 총 한우 126두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는 2000년 암소 30두를 입식하면서 한우 축산업에 첫 발을 디뎠다. 이후 번식과 개량에 힘써 2008년 육종농가로 선정됐지만 구제역 파동이후 백신을 접종한 번식우의 미약발정이 크게 늘어 정확한 수정적기를 확인해 농장 내 사육하고 있는 모든 번식우의 1년 1산을 실현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20여년 가까이 번식우를 사육하며 느낀 결과, 30두까지는 세세한 관리가 가능하나, 사육 두수가 증가하면 수정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한우는 젖소와 다르게 공태 기간 등에 따른 수익이 눈에 바로 보이지 않으니 수정적기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