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New Start, 2021 팜스코 1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25일 밝혔다. 캠페인 실시에 앞서 지난달 23일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줌(Zoom: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회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사료업계의 리더로서 가치 판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축우 등 모든 축종에 걸쳐 신제품을 출시하고 농장점검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민기 축우PM은 “급격하게 증가하는 생산비를 극복해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힘주어 말했다. 손 축우PM은 이를 위한 전략으로 △출하체중 900kg △No.9 출현율 30%의 초격차 생산성을 가능케 해주는 프리미엄 마블사료 ‘맥스나인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출하 생산성을 점수화해 농장의 현재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툴인 팜스코어(FarmScore)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배승철 부경대 국제교수-뱀장어 종묘 생산ㆍ양식장 생균제 개발 등 황일두 포항공대 교수-관다발 발달제어 통한 식물 생산성 조절 등 배승철 부경대 FAO-세계수산대학 국제교수와 황일두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제5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을 품에 안았다. 카길애그리퓨리나문화재단(이사장 박용순)은 지난달 2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림원회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고려해 15인 이내 인원이 참석하는 등 행사 규모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해 거행했다. ‘카길한림생명과학상’은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관, 동물영양 전문기업 카길애그리퓨리나가 후원한다. 농수축산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해당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발굴, 포상하고자 2015년 제정됐다. 2019년 제4회부터 수상자를 2명으로 확대했다. 배승철 교수는 수산양식학 중 양식사료 영양학 전문가다. 특히 뱀장어 인공종묘 생산 분야를 개척하고, 친환경 고품질 배합사료를 개발해 수산양식 발전에 기여했다. 뱀장어 인공 부화와 실뱀장어 생산, 양식사료에서 항생제를 대체하는 생균제 개발, 동물 체내 수은축적 저감 모델 제시 등이 대
ICT+IoT 기반 스마트팜 보급 SP프로젝트 협력 악취저감과 전력 생산 등 축사현대화 추진 축산기자재 전문 업체인 ㈜대명에너텍(대표이사 신상식)이 KT와 손잡고 태양광 한우 축사에 5G기술을 접목하는 지능형 스마트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대명에너텍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7일 대명에너텍 회의실에서 ‘한우농가 SP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명에너텍 신상식 대표이사와 엄신광 CEO, KT는 구현모 대표이사를 대리해 황하욱 충북법인고객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대명에너텍과 KT는 앞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SP프로젝트(Smart farm + Photovoltaic system, solar power system)에 협력하기로 했다. 실무진을 구성해 국내 한우농가의 노동집약적 축사농업을 기술 축사농업으로 변모시키는 지능형 한우 축사인 스마트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축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환경개선, 수익증대로 축산업 경쟁력 확보가 목표다. 스마트팜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그동안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축분
자라는 속도 빨라 심기부터 수확까지 100일 걸려 생체수량 ha당 30톤으로 많아…담근먹이용 적합 “부족한 담근 먹이는 봄에 심는 귀리로 해결하세요.” 농촌진흥청은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강추위로 겨울 사료작물이 얼어 죽는 피해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봄 귀리를 재배해 담근 먹이를 확보해 줄것을 최근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전국 평균기온은 영하 0.5도로 평년보다 1.3도 낮았다. 특히 1월 상순 평균기온이 평년(영하 0.5도)보다 4.8도 낮은 영하 5.3도를 기록했고, 최저기온은 영하 10.2도를 보여 평년(영하 5.0도)보다 5.2도 낮았다. 이런 상황에서 강추위가 찾아온다면 트리티케일과 청보리 등 겨울 사료작물 수량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짧은 기간에 많은 수량을 거둘 수 있는 봄 귀리를 재배해 담근 먹이 수량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봄 귀리는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심기부터 수확까지 100일 정도가 걸리며, 생체 수량도 헥타르(ha) 당 30톤으로 많아 봄철 담근 먹이용 작물로 적합하다. 봄 귀리는 이어짓기를 위해 앞그루로 재배하는 경우에는 조생종을 선택하고 가능하면 땅이 녹은 직후에 일찍 심어 5월 이후에
시중 대용유 대비 고형사료 섭취량 2.3배 높아 대용유 급여시 최대 14만원 비용 절감효과 농가계도 등 상용화위한 노력 지속하기로 한우 송아지에도 로봇포유기를 활용한 전용 대용유를 급여할 수 있을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서울대학교에 의뢰한 ‘한우 송아지 맞춤형 복합대용유 개발 및 효율적인 대용유 급여 체계 확립’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현재 해외 및 낙농산업에서 적용되고 있는 로봇포유기를 활용한 대용유 급여 프로그램을 한우에 맞도록 개발하고, 한우 송아지 전용 대용유를 개발해 농가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다. 먼저, 연구에서는 한우 대용유 개발에 앞서 급여량 및 횟수, 점감 시기 및 방식 등을 고려해 한우 송아지에 맞는 ‘계단식 점감 이유 프로그램(SDW : Step Down Weaning Program)’을 개발했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표준 대용유 급여 프로그램과 비교해 포유 종료 시 이유 체중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 대용유를 개발하기 위해 한우 모유를 착유해 성분분석을 실시한 결과, 젖소의 백색시유 및 상용 대용유와 비교해 조단백과 조지방 등 일반성분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DN값을 기준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구제역바이러스의 단백분해효소가 구제역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에서 나타나는 선천면역 반응을 저해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구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구제역바이러스의 단백분해효소는 세포 안에서 바이러스 입자 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로서 세포 내 선천면역 반응에도 역할을 하고 있으나 상세한 작용기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검역본부는 구제역바이러스의 단백분해효소가 세포내 선천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수용체 단백질(MDA5)을 분해시킨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입증함으로써 구제역바이러스가 선천면역 반응을 회피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밝힌 것이다. 그간 MDA5 단백질이 구제역바이러스의 선천면역 회피기전에 관여한다고는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작용기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었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는 그 작용기전을 실험적으로 구명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지난달 29일 국제학술지(Cells) 온라인 최신판에 게재됐다. 이번에 밝혀진 기전을 바탕으로 단백분해효소의 작용을 억제하거나 단백분해효소가 표적으로 하는 MDA5 단백질과의 결합을 조절함으로써 구제역바이러스 감염을 원천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항바이러스제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충남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논을 활용한 사료용 벼 동계사료작물 연계 최적 작부체계를 개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기술센터는 기상이변으로 수입 곡물가격 상승과 수입 조사료 가격 폭등에 대비한 국내 조사료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동한 시험연구 과제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완료했다. 연구결과 생산성, 사료가치, 농가여건(파종면적, 농기계 등)을 고려한 가장 이상적인 작부체계는 6월 사료용 벼 ‘영우’를 담수산파해서 9월 중순 수확 후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동계사료작물로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코원어리’ 품종을 파종해 5월말 수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료용 벼 ‘영우’를 담수산파할 경우 약 54t/ha의 생초수량을 보였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여건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파종방법 및 품종별 사료가치를 제시해 축산농가 상황에 맞는 적정 재배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라며 “논 활용 사료작물 생산기반이 확립돼 국내 양질 조사료 자급률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거세우·미경산우·송아지부문 5개항목 시상 수상농가에는 ‘으뜸한우’ 한우도자기 인증패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한우농가와 함께하는 고객성공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2021년의 시작을 알렸다. 천하제일의 고객성공 만들기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천하제일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고객성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전국 수많은 한우농가의 고객성공을 이끌어 내는 일등공신으로 주목 받아왔다. 특히 천하제일과 함께한 브랜드단체들은 해마다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성장했다. 실제로 지난 2020년에는 천하제일과 함께한 6개의 브랜드단체에서 총 8799두가 출하돼 도체중은 466.2kg으로 전국평균보다 19.2kg이 더 높았다. 육질등급 출현율도 1+이상 출현율 82.0%, 1++등급 출현율 54.8%라는 놀라운 성적을 자랑했다. 이는 전국평균과 비교해 각각 18.4%, 22.2% 더 높은 성적으로 두당 81만6000원의 추가수익을 만들어냈다. 또한 천하제일은 상상드림 출하경진대회를 통해 브랜드단체 외에도 농가별로 매년 우수한 고객에게 시상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4회에 거쳐 대회를 진행했다. 이렇듯 천하제일
지역사회 상생·사회적 책임 실현 해마다 나눔실천…누적기부금만 10억원 (재)우성사료문화재단(이사장 정보연)은 지난 5일 TJB대전방송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며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워지는 현실에 우성사료 임직원들도 함께 동행했다. 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기탁될 예정이다. 우성사료는 창업이래 꾸준하게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태희)가 주관하는 나눔 명문기업 대전 2호, 적십자 아너스클럽 대전세종 6호로 가입돼 기업의 나눔 실천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우성사료는 지역사회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2009년 (재)우성사료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에 달한다. 우성은 창업 이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사료를 만들고 판매하는 일이 주된 기업활동이지만 형편이 어려운 축산인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이밖에도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 밥 퍼주기, 연탄 나르기, 재해 지역 복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농협사료 친환경사료공장(장장 유지섭)이 ‘2020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에서 축산자재 부문 대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으나, 최근 친환경축산협회 임웅재 회장이 농협사료 친환경사료공장을 직접 방문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상장을 전달했다.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은 친환경축산협회에서 주관해 친환경축산 실천의욕의 고취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유기·무항생제 축산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농가 및 업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행사다. 이중 축산자재 부문은 2020년 새롭게 신설된 부문이다. 농협사료 친환경사료공장은 2012년 11월 5일 첫 개장해 2013년 12월 1일 비식용유기가공품 ‘제조·가공 및 취급자 인증’을 시작으로 유기사료 전용 배합사료 공장으로서 국내 친환경 축산을 선도하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특히,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의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축산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지섭 장장은 “유기·무항생제 축산대상에서 새롭게 신설된 축산자재 부문에 첫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