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축개량협회와 천하제일사료는 한우 암소개량을 위한 ‘상호협력 한우개량업무 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와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한종협은 한우 개량자료를 제공하고 개량컨설팅을 비롯한 교육지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우 암소개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암소개체 및 후대축 등록자료, 선형심사, 유전체 유전능력평가, 근친도 분석 등 다양한 개량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에서 관리하는 농가의 한우 암소에 대해 유전체 육종가의 활용으로 우량암소 조기선발과 저능력우 도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한우농가의 개량속도 가속화 및 농가소득 창출이 예상된다. 이재윤 한종협 회장은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와 긴밀한 유대관계 구축으로 다양한 개량 정보가 현장에서 농가에게 직접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팜스코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신규 획득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팜스코에 따르면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은 환경개선을 위해 목표를 설정해 얼마나 시스템적으로 관리하고 추진하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팜스코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지속적인 환경오염 저감 의지와 함께 경영활동에 있어 환경 및 산업안전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SG경영이 세계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축산식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 팜스코는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9001’과 함께 ‘ISO 14001’, ‘ISO 45001’을 추가해 ISO 3대 주요인증을 취득했다. 특히 ‘ISO 45001’은 사료공장(중부, 서부, 동부, 제주), 신선식품의 생산/가공 공장에서 인증을 받았다. 더불어 팜스코바이오인티 이천농장 또한 시범적으로 인증받았으며, 추후 다른 농장들도 ISO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 팜스코 관계자는 “ISO 14001, 45001 인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파트너가
# 한우를 키우는 신재호 씨(33세)는 사료비를 줄이는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국립축산과학원의 ‘농식품 부산물 활용 TMR 제조 기술 교육’을 받게 됐다. 지속적인 전문지도(컨설팅)로 배합비 작성 요령을 배웠고, 농장 근처에서 얻을 수 있는 맥주박 부산물의 사료가치를 분석해 원료사료로 활용했다. 이를 적용한 후 사료비는 33.4% 줄이고, 육질 1++ 등급은 10.5%, 도체중은 29.2kg 늘어 한우 한 마리당 소득이 57만원 정도 늘었다. 세계 곡물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국내 사료가격도 오름세를 보여 축산농가의 고민이 깊다. 이러한 가운데 농가에서 사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을 위해 농식품 부산물을 이용한 ‘TMR 제조 기술’을 확대 보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TMR 제조 기술’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한우 사양표준 사료배합 프로그램’을 활용해 사료 섞는 비율을 농가 스스로 작성하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농가에서도 저렴한 농식품 부산물을 원료사료로 이용할 수 있어 사료 구입비용을 줄일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올해 6월과 7월 한우협회와 공동으로 ‘농가 맞춤형 사료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달 15일 하림중앙연구소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고자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온택트(Ontact)로 진행됐다. 천하제일사료 창립 60주년 기념식은 경영지원본부장 이은우 상무가 사회를 맡아 지난 60년 연혁 소개, 천하제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담아내어 제작한 홍보 영상 시청, 축사, 권천년 사장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장기근속자 시상과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인 TOPC(신뢰 Trust, 소통 Open Mind, 열정 Passion, 도전 Challenge)에 해당되는 각 부문별 우수사원 시상과 함께 60주년 기념 떡 커팅으로 마무리됐다. 권천년 사장은 “사료와 축산업계를 넘어 국내 기업으로서 갖는 60년의 의미는 남다르다. 천하제일사료에 있어 앞으로 시작될 새로운 60년은 지속적인 성장을 향한 또 다른 출발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천하제일사료가 있기까지 함께하셨던 많은 분들과 회사의 무궁한 성장과 발전에 힘쓰고 있는 회사 임직원을 비롯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 특히 60여년 동안 변함없이 무한한 신뢰와 애
㈜선진 사료영업본부(본부장 김승규)는 2022년 축종별 하절기 강화사료를 4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5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례적으로 이르고 오랜 기간이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었다. 반면 해마다 여름도 길고 더워지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도 4월부터 급격히 기온이 오르고 6월부터 시작되는 무더위가 8월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름철 무더운 날씨는 축산업계에서는 더욱 반가운 일이 아니다. 올 해는 날씨 외에도 우려사항이 또 있다. 바로 사료 원자재가, 국제 유가 등의 생산 원가 상승 요인들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원가 상승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맞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축산 농가들의 시름 또한 깊어졌다. 선진은 이 같은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축종별 하절기 강화사료를 여느 때보다 일찍 시작한다. 축우사료의 경우 하절기 섭취량이 줄어드는 만큼 면역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특별 처방에 나섰다. 특히 비육우사료는 4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선진과 함께하는 쿨썸머 프로그램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름철 특히 섭취량이 떨어지는 구간에 적용해 굴곡 없는 성장을 목표로 한다. 낙농사료는 5월 20일부
CJ Feed&Care(대표이사 김선강)는 지난달 2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지속가능한 한국축산 사업 발전을 위한 CUBE 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근 더욱 어려워진 국제곡물 시장상황으로 고객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과 실효성 있는 생산원가 절감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CJ Feed&Care는 고객 농가가 처한 이러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CUBE 워크숍을 진행하고, 지역부장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CJ Feed&Care의 미래 혁신성장 추진전략인 B.W.S.D 소개로 시작됐다. B.W.S.D는 △바이오시큐리티(Bio Security: 질병예방·면역건강) △웰니스(Wellness: ONE Health·축산물안정성)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 ESG·리사이클링)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빅데이터·스마트)의 영문 앞 글자를 딴 CJ Feed&Care의 4대 혁신성장엔진이다. 그리고 최근 새롭게 선보인 기술브랜드 CUBE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축우파트는 조사료 수급이 어려운 축우시장의 극복을 위해 CJ Feed&Care가 최근 선보인 신제품
송아지 초기성장 극대화 프리미엄급 신제품 사용농가, 달라진 송아지 사육환경에 대만족 “대한민국 대표 송아지 전문사료 입지 굳힐것”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작년 10월 2년간의 준비 끝에 야심차게 출시한 프리미엄 송아지사료 ‘진심시리즈’가 시장에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농협사료에 따르면 출시 초기 17톤에 불과했던 판매량이 약 6개월이 경과한 올 3월말 현재 누적 판매량 1400톤을 달성하면서 송아지사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진심시리즈’는 사육수준이 높은 농장의 송아지 초기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송아지 신제품이다. 저산차 분만 송아지의 초기 면역 부족을 채워주고, 빠른 입붙이기를 위한 전용 대용유 및 입붙이기 전용 사료다. 특히 이유 후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송아지 제품으로 4단계로 구분한 것이 종전대비 가장 큰 차별성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진심초유’는 국내 배합사료 회사에서 최초로 출시한 제품으로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남 고성에서 한우 10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포근농장 강보권 씨는 농협사료 진심시리즈 사용 후 확연히 달라진 송아지 사육환경에 매우 흡족해 하고 있다. 강보
축종별·세부 단계별 특화된 영양기술로 설계 기술적 차별화로 고품질 제품으로 시장 선점 기술 중심 혁신성장 가속화통해 글로벌시장 선도 CJ Feed&Care(대표 김선강)는 최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기술브랜드 ‘큐브(CUBE)’ 온라인 론칭행사를 개최했다. 큐브 론칭행사에는 CJ Feed&Care 김선강 대표, 이재호 한국사업담당, 이오형 R&T담당, 국내 중부·서부·동부사업부장을 포함한 전국 각 지역 영업지구부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김선강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큐브 브랜드 소개, 이오형 R&T담당의 미래 트렌드 기반 혁신기술 소개, 이재호 한국사업담당의 클로징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큐브는 6가지 사료 핵심기술(6 Feed Innovation Technology, 이하 6 FIT) 융화를 통한 기술주도의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CJ Feed&Care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브랜드다. CJ Feed&Care는 큐브가 지향하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한계를 두지 않고 계속 진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확장성’ △어떠한 시장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 △차별화된 R&D와 고품질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 선진햄(대표이사 전원배)이 충북 음성군과 700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충북 음성군청에서 전원배 선진햄 대표이사와 조병옥 음성군수는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금왕테크노밸리 내 8,008㎡ 부지에 2026년까지 700억을 투자해 햄류, 소시지류, 토핑류 등을 생산하는 제3공장을 신설하고, 150명을 고용한다는 투자협약 내용을 공개했다. 선진햄 제3공장은 오는 5월 착공, 2023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선진햄은 음성군 대소면에 위치한 기존 선진햄 사업장과의 운영 효율성과 폐수처리장 등 산업단지 인프라를 고려해 제3공장 신축 투자를 결정했다. 충북 음성군에 소재한 선진햄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선진FS와 더불어 선진의 육가공 부문을 책임지고 있으며, 최근 늘어난 생산량에 대응하기 위해 음성군 내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냉장/냉동 육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선진햄은 제3공장에 사무직과 기술직, 연구직, 생산직 등 총 150명을 고용할 계획으로, 이 중 60세 이상을 연구직과 생산직에 20% 할당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협약서에는 선진햄은 음성군민의 질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이와 관련한 선포식 및 발대식을 최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안전 사고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조성에 대한 노력 및 실행 의지를 천하제일사료 임직원 모두가 다짐하는 자리로, 안전보건경영방침 준수와 관련된 논의가 진행됐다. 실제 산업안전보건관련 모든 법들은 모든 근로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산업 현장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절대 발생되지 말아야 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 중대재해처벌법이다. 이러한 중대재해처벌법은 경영자, 근로자 모두가 안전 시스템을 수립하고 상호 준수해야만 지켜질 수 있는 법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를 통해 천하제일사료 모두는 안전 보건 중심 경영시스템을 자사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꼭 지켜야 할 중요한 임무에 대한 책임감을 확인했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안전보건 의무를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현장의 안전보건 점검 및 개선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안전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