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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축산업 선도”…선진, ESG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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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전 발표하며 상생협력 강화 강조

불필요한 과대포장 대신 재활용 포장 사용

즉시 실천 가능한 영역부터 ESG활동 전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로 축산업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보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이범권 총괄사장은 지난해 2025 비전을 발표하며 △친환경 사업 확대, 동물복지 강화 △사회적 공유가치 실천과 고객·파트너와 상생협력 강화 등을 강조한 바 있다.

 

선진은 우선 즉시 실천 가능한 작은 영역에서부터 ESG 관련활동을 전개했다. 아이스팩 활용이 불가피한 축산식품 영역에서 친환경 소재의 아이스팩을 선진포크한돈을 비롯한 온라인 스토어 선진팜(대표이사 김기영)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확대 적용했다. 지난 설 선물세트 중 에어라인세트에는 불필요한 과대포장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이 사용됐다. 캠핑 등 외부활동과 장바구니로 재사용 가능한 보냉팩과 화분영양제로도 쓸 수 있는 아이스팩으로 포장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선진은 축산 양돈부문에서 동물복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2021년 2월 현재 기준 국내 동물복지인증 양돈농장 17곳 중 12곳 등 약 70%가 선진 파트너 농장이다. 동물복지는 인간 중심의 인위적인 환경이 아닌 동물의 습성을 고려한 자연친화 환경을 보장하는 개념으로 돼지의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진은 2016년 국내 민간식품기업 중 최초로 동물복지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 바른농장’을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강남 삼성동에 롯데쇼핑 프리미엄 안심마켓 밀구루에 입점해 건강한 먹거리 접근성을 높여 친환경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특히, 축산업 영역의 필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선진은 축산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세티(대표이사 허용준)와 업무협약을 맺고 환경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티는 △가축분뇨 정화처리 △축산업 폐기물 활용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 △악취저감 사업 등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다.


선진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사명 아래 농어민 장학사업 기부금 마련, 1사 1촌을 맺는 등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헌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선진기술연구소와 양돈기술혁신센터 등 R&D 조직을 통해 축산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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