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4.0℃
  • 구름많음서울 28.2℃
  • 흐림대전 24.9℃
  • 흐림대구 23.5℃
  • 흐림울산 22.7℃
  • 흐림광주 24.8℃
  • 흐림부산 23.4℃
  • 흐림고창 25.9℃
  • 제주 23.3℃
  • 구름많음강화 26.3℃
  • 구름많음보은 23.0℃
  • 흐림금산 24.1℃
  • 흐림강진군 24.5℃
  • 흐림경주시 22.9℃
  • 흐림거제 23.5℃
기상청 제공

전남,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캠페인 전개

추석 앞두고 가축거래 활발한 나주·무안 가축시장에서 실시

URL복사

전남도는 소 브루셀라병 조기 근절을 위해 추석을 앞두고 가축 거래가 가장 활발한 나주, 무안 2개 가축시장에서 최근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소영호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김재영 전국한우협회 도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평균 1만9000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최대 규모의 무안 일로가축시장과, 1만3000마리가 거래되는 전남 세 번째 규모의 나주 영산포가축시장에서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동참을 호소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2025년까지 소 브루셀라병을 청정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일제 검사 2회, 권역별 대책 협의회 4회, 방역수칙 홍보물 2만부 배포, 자연교배 근절 현수막 37곳 부착, 소독약품 8000kg 공급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소영호 국장은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9월까지 진행될 일제검사에 적극 협조하고, 문전거래 및 자연교배 금지, 의심축 신고 등 소 브루셀라병 병역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