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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ICT 접목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착수

두서면 미호리 최종후보지 선정…2023년 조성공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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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역 한우농가의 환경 개선과 소득증대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울주군은 지난 12일 두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하는 환경친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울산축협, 한우협회,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는 사업추진 방향과 주민 의견수렴, 마을주민 인센티브 방안,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용역을 맡은 씨엠엔지니어링(주)은 후보지 선정에 앞서 입지 여건, 법적 검토, 규모, 지역 여건을 검토해 최종후보지를 두서면 미호리 산 121-1 일원(신우목장)을 선정했다.

 

울주군은 퇴액비 공동자원화 설비와 악취저감 자동 환기시스템을 구비한 냄새 없는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ICT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최첨단 축산단지를 2023년까지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조성에는 58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약 17ha에 3500마리의 한우가 사육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내년 3월 농식품부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공모 신청과 부지매입 협의,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2023년 1월부터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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