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축산식품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팜스코는 6월 9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을 회사로 초청하고, 10일에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을 방문해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평소 ‘축산 현장의 미래는 인재로부터 시작된다’는 팜스코의 경영 철학에 따라 마련됐다. 팜스코는 매년 축산 관련 학과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학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향후 대한민국 축산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팜스코는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ESG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팜스코는 매 학기 진행하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유기견 보호소 펫푸드 기부, 사업장 유관기관 기부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2026년 제1회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평가하고, 기관 생산성 향상과 대국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방역본부가 직접 개발한 문제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120분 동안 데이터 분석·해석, 시각화, 정책제안 3가지 과제를 수행했다. 과제는 가축방역, 경영관리, 안전보건 등 실제 업무 분야를 반영해 구성됐다. 방역본부는 가축전염병 예방, 초동방역, 검역, 안전보건 등 현장성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생성형 AI가 상황분석과 판단, 보고서 작성, 정책 수립 등 수행업무 전반의 효율성·정확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환 방역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해 현안을 해결하는 실전역량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방역본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을 통해 기관의 생산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조용민 축산과학원장, 현장 컨설팅 혈액·생식기 정밀 분석 진행 번식우 비만·영양 불균형 확인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지난달 26일 충북 청주시에 있는 한우 번식·비육 일관 사육 농가 홍도농장을 방문, 한우 번식효율 개선을 위한 현장 전문 상담(컨설팅)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 원장은 귀농 4년차 청년 승계농 김성훈 대표를 만나 한우 사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가축비 절감과 농가 자립 기반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한우 12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김 대표는 번식우 임신율이 전국 평균(60%)의 절반 수준인 30%대에 머물자, 국립축산과학원에 기술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 연구진은 해당 농가 번식우 51두의 생식기를 진단하고, 신체충실지수(BCS) 측정 자료와 혈중 대사물질 12종을 정밀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이 농가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육성우 사료를 과다급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번식우의 평균 신체충실지수(BCS)가 정상 기준인 3.0을 초과한 3.6 이상으로 나타나 비만 상태였다. 직장 내 지방괴사 증상과 영양 불균형(혈중요소질수 수치 초과)이 수태 당 종부 횟수 증가(3.3회)와 난산 유발의 주요
정부가 동물용의약품 산업 도약을 위해 매년 300명 규모의 전문가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국제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해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위탁사업은 민간 교육기관(한국동물약품협회)을 통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산업 분야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주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사업은 올해 1차 추진 결과를 토대로 교육프로그램을 평가·보완해 매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12일 광명역 대회의실에서 ‘동물용의약품 산업 전문인력 양성교육’ 위탁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업체와 비임상·임상시험 실시기관, 수의과대학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물용의약품 산업은 전 과정에 엄격한 관리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이러한 제도적 관리 체계와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하지만 그동안 동물용의약품 분야에서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해 산업 현장에서 실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검역본부는 정부의 지난해 4월 수립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방안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지난 13일 전북 익산 본원에서 농업 전문지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기관 운영 방향과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석형 원장 취임 이후 처음 마련한 언론 소통 행사다. 농진원은 농업 전문 언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업기술 실용화와 농산업 혁신 정책을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 전문지 기자단 25명이 참석했다. 농진원에서는 원장을 비롯해 각 본부장과 주요 간부들이 함께 자리해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현안 질의에 답했다. 농진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농업기술 사업화 지원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조사료 종자 생산 기반 구축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계획 등을 소개했다. 특히 농진원은 새만금 일대에 추진 중인 조사료 종자 생산단지 조성 계획과 첨단 농기계 실증 기반 구축 사업 등을 설명하며, 농업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석형 원장은 “첨단 농업기술이 현장 농업인에게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서는 농업 전문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국민이 정책과 기술을 쉽게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지난 8일 기관 창립 11주년을 맞아 관리원 6층 대교육장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하고, 세종시 고복자연공원에서 환경가꾸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먼저, 반부패·청렴 결의 대회는 ‘기관장 청렴 메시지’, ‘반부패·청렴 선언’ 순으로 진행해 2026년 축산환경관리원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문화의 정착과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사회공헌 활동은 세종시 연서면에 있는 고복자연공원을 방문해 고복자연공원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습지식물원 일대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는 등 고복자연공원 일대를 돌며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문홍길 원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날을 마련했다”며, “그간의 청렴 성과를 통해 기관 내 청렴문화가 상당 부분 내재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성과에 만족해 방심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해 원칙과 신뢰에 기반한 조직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실천 활동을 확대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국립축산과학원은 개원 74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전북 완주군 본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1952년 5월 10일 개원한 이후 가축 개량, 사양관리 기술 개발, 축산식품 연구, 동물복지 기술 보급 등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연구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축산과학 발전과 연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우수 전문연구실과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기관 역사를 되새기고, 연구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축산 기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특히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동물복지 확대 등 미래 축산업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앞서 축산 연구와 산업 발전 과정에서 함께한 가축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축혼제를 지내기도 했다. 한편, 올해는 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축산홍보관 견학, 실험실 체험, 치즈 시식, 반려동물 먹이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행사가 부모 일터를 체험하고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26년 2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선진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인재 영입 차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총 5개 부문 23개 직무에서 진행된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생산관리, 경영지원 등 선진의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인재를 모집하며, 특히 영업 부문과 생산관리 부문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영업 부문에서는 사료영업, 육가공 급식영업, 식육 관련 직무를 집중 채용한다. 축산·식품 시장 내 경쟁력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 차원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과 역량을 갖춘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된다. 생산관리 부문에서는 양돈 생산관리 직무 채용을 강화한다. 스마트 축산 시스템 운영과 생산 효율 고도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확보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의 및 신용지원 직무에서도 채용을 진행하며, 각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뒷받침할 인재를 폭넓게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5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