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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목소리 경청…소통강화 중점”

동물약품협회 22대 정병곤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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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 제22대 정병곤 회장<사진>이 지난 1일 취임했다.

 

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회장단, 이사회에 의해 추천돼 임시 서면총회를 거쳐 선임됐다. 임기는 전임회장의 잔여임기로 내년 총회까지다.

 

대한수의사회 부회장인 정 회장은 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한국동물약품협회 상근부회장을 맡으며 동물약품업계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회장은 “과도기에 중책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동물약품 산업의 가치와 협회의 위상을 크게 높인 전임회장님의 사업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특히 업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가감 없이 공유하는 등 민·관 소통강화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정 회장은 “협회의 50년 전통을 계승하고 축산물 안전, 항생제 내성, 환경문제, 동물복지, 반려동물 및 원헬스(One-Health) 등 새로운 업무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동물약품 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