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기자간담회, '소비촉진 총력 경주'

이동활 관리위원장, 한우산업 위기 극복할 다양한 대안 제시 요청
부산물 및 2∼3등급 소비촉진 행사, 한우 싸게 팔 업체 발굴 등 추진
사무국내 ‘직장내 괴롭힘’대해 언론보도 내용별로 자신 입장 해명도

2024.05.09 10:51:13
0 / 300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1 등록번호 : 서울 다 07094(인터넷신문, 서울 아 54430) | 등록일 : 2004-12-22(인터넷신문 2022-08-25) | 발행인 : 문종환 | 편집인 : 문종환/곽동신 Copyright ©2020 한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