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맥류, 수확후 건조과정 거쳐야 발아율 높아

농진청, 사료맥류 수확 시기별 최적종자 건조방법 제시

2023.06.18 16:55:54
0 / 300

주소: 서울 송파구 가락본동 49-2 오복빌딩 201호 | 전화번호 : 02-403-4561 등록번호 : 서울 다 07094(인터넷신문, 서울 아 54430) | 등록일 : 2004-12-22(인터넷신문 2022-08-25) | 발행인 : 문종환 | 편집인 : 장기선/곽동신 Copyright ©2020 한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