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3.2℃
  • 서울 24.1℃
  • 대전 23.1℃
  • 흐림대구 23.8℃
  • 울산 23.6℃
  • 흐림광주 23.4℃
  • 부산 25.9℃
  • 흐림고창 22.8℃
  • 제주 26.1℃
  • 흐림강화 23.3℃
  • 흐림보은 22.4℃
  • 흐림금산 22.8℃
  • 흐림강진군 24.1℃
  • 흐림경주시 24.0℃
  • 흐림거제 23.7℃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

평택, AI 가축 이상 징후 탐지시스템 보급

발정·분만 등 실시간 감지로 스마트 축산 지원

 

경기 평택시가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가축 이상 징후 탐지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월 2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가축의 행동과 상태 변화를 AI로 분석해 발정, 분만 징후, 뒤집힘, 열질병 등 축사 내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농가가 가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농장 관리의 효율성과 편의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시범 농가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시스템의 활용성을 검증한 뒤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연계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스마트 축산 정책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한우농가가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평택 관내 한우농가 2곳에서 이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