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홍성한우가 홍콩 프리미엄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
충남 홍성군은 7월 22일 광천 홍주미트에서 농업회사법인 신선피엔에프와 함께 홍성한우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적된 홍성한우는 최고급 부위인 1++(No 8, 9)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 1.3톤 규모다. 수출된 홍성한우는 신선피엔에프를 통해 홍콩의 고급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 등에 공급된다.
홍성한우는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수출돼 홍콩 프리미엄 시장에 납품될 예정이다.
군은 앞서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홍콩 시장에 시범 수출을 추진하며 현지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면밀히 점검해 왔다.
군은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고급육 출하 장려금(최대 30만원)에 더해 수출 장려금 두당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주 군수는 “홍성한우가 K-프리미엄 한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