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는 동물자원학과 임규상 교수 연구팀이 최근 공주캠퍼스에서 ‘한우 농가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및 지역단위 관리체계 구축 현장실증’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충남 권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연구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규상 교수와 전북대 이학교 교수는 유전체 기반 저탄소 한우 선발 및 농가 단위 탄소배출량 산정 기술의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했다.
사업은 탄소배출량 자동 산정 시스템 ‘COW CARBON’을 활용해 저탄소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립공주대는 현장 데이터 수집, 유전체 분석, 탄소발자국 산정, 저탄소 사양관리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탄소저감 필요성과 농가 참여 방안,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임규상 교수는 “탄소저감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